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julie 17

오로라, 하늘에 그리는 환상의 그림, 그 꿈결같은 순간들

The Aurora Yellow Knife, Canada December 2009 ⓒ iamjulie.com Canada 2009, star's dream Canada 2009, not only one light Canada 2009, 7 blue s Canada 2009, self portrait Canada 2009, green bomb Canada 2009, trees to stars Canada 2009, starry-eyed Canada 2009, we are both from universe Canada 2009, over the moon The Aurora Yellow Knife, Canada December 2009 ⓒ iamjulie.com 오로라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세계여행/Canada 2009.12.16 (9)

파주,연천 당일치기中 ① 허브빌리지

 지난 주말~당일치기로 파주,연천 지역을 다녀왔다. 당일치기 PLZ투어를 이용해봤는데 관광버스로 다니니 편하고 좋았다~ ☆ PLZ관광이란 ? → PLZ(Peace&Life Zone) 관광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동식물의 생태,역사,문화 등을 관광자원화하여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 현대아산 PLZ관광, (허브빌리지&태풍전망대&와이너리투어) http://www.plztour.com/ 스케쥴 7시반 신천 8시 시청역 10시 허브빌리지 12시반 메주&첼리스트 14시 태풍전망대 16시 산머루와이너리 6시반 시청역 가격 대인 46,000원, 소인43,000원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중식(웰빙 100년 밥상), 산머루 와인시음, 여행지 입장료, 가이드, 여행자보험 기념품으로 불빛이 나..

세계여행/Korea 2009.06.10 (12)

[영상]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선상 위에서의 런치타임

호주, 퀸즈랜드 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투어 중에 점심 먹을 때 찍은 영상입니다. 배를 타고 한참을 가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도착, 배에서 내려서 섬에서 스노쿨링 등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다시 배에 와서 맛있는 선상 런치 타임을 즐겨주었지요~ 점심 먹고 나서 다시 배에서 내려 작은 배를 타고 섬에 내려 스노쿨링~^^

프라하에서 날아 온 청첩장 ♡

우편함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 들었다. 국제 우편 소인이 찍힌 체코, 프라하에서 온 우편 봉투! 내 친구 루시와 제리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_+ 예정대로 올해 드디어 결혼을 하는구나~ 한국에 있는 내게도 이렇게 청첩장을 챙겨 보내주다니..감동적이다. 꺄 ♡ 체코인 청첩장을 보니 새롭기도 신기하기도 하고~ 6월 6일! 내 마음은 프라하에 가 있을 것이다.

일상 2009.06.02 (4)

호주,퀸즈랜드 #00. 프롤로그

 태양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호주의 퀸즈랜드주에 다녀왔다. 태양의 땅, 그 수식어에 걸맞게 사시사철 햇볕이 언제나 따사로운 그런 곳이었다. 오죽했으면 여왕의 땅이라고 했을까. 5월 말이라는 시기상으론 겨울에 접어들어야하는 호주지만 퀸즈랜드 주, 케언즈 지방은 언제나 여름~ 쨍쨍한 태양 빛 아래 짙푸르다못해 투명한 바다가, 그 위로는 더 파아란 하늘이 빛나는 곳이다. 여왕의 축복이 가득한 '퀸즈랜드 주' 에서의 행복했던 8일간의 이야기를 풀어보려한다. 이번 6박 8일간의 퀸즈랜드 주 여행은 케언즈를 중심으로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포트더글라스,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지역에서 이루어졌고 삼성 셀디카드 홍보대사 '셀디스타 3기' 자격으로 간 여행이었다. 삼성카드, 퀸즈랜드주관광청,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후원으로 알차..

세계여행/Austraila 2009.06.01 (5)

체코#04. 프라하의 아침

 첫번째 아침이 밝았다. 늦게 잠이 들긴했지만 따듯한 물에 샤워 후 바로 곤히 잠이 들어선지 피곤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이른 기상 시간도 아니었기에 딱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내가 지금 프라하에 있다는 그 단 하나의 사실이었다. 프라하의 아침이라- 루시와 제리의 집은 넓진 않았지만 충분히 따듯하고 산뜻한 공간이었다. 제리는 나를 위해 자리를 피해주었고~ 덕분에 루시와 난 오랜만에 여자들만의 수다 시간을 즐겨주며 즐거운 재회의 시간을 가져주었지. 고마워 제리씨~^^ 아침에 창문 한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그런 따듯한 집이었다. 굳이 햇살 때문이 아니더래도 루시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따듯한 공간이었지만. 블라인드사이의 햇살와 인사하려고 애쓰는 모습의 ..

세계여행/Europe 2009.05.06 (2)

[일본] 내 사랑, 오코노미야끼 (후게츠)

 오사카 성에 다녀와서 퇴근하고 오는 친구와 만났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인 친구네 집에 무사히 짐을 놓고는~ 배고픈 배를 달래주러 다시 시내로 나왔다. 지하철로 한정거장인데 택시를 타니 900엔이나 나와버렸다. 허걱. 기본요금은 660엔...아. 일본의 교통요금은 정말 살인적이다. 난바역에서부터 신사이바시역까지 번화한 길을 걷다가 신사이바시 지하 상가의 번화한 곳에서 먹을 곳을 찾기로 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오코노미야끼! 지하상가를 열심히 걷다보니 프랜차이즈점인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후게츠'가 나왔다.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다. 뭐라고 하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게츠는 테이블마다 철판이 마련되어 있어서 눈앞에서 직접 조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눈도 입도 동시에 즐거운 곳~ 어떤 곳..

세계여행/Japan 2009.05.05 (18)

[일본] 4월, 오사카 성으로의 초대

점심을 먹은 후에 어딜갈까 하다가 오사카의 심볼, 오사카 성에 가장 먼저 방문해야겠단 생각에 발길을 재촉했다. 게다가 이틀 후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기에 토모미 말로는 오늘이 오사카 성의 벚꽃을 구경하기엔 적기라고 했다. ^^ 난바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라는 역에서 하차했다. 가격은 230엔. 지하철 탈때마다 후덜덜 거린다. 지하철을 많이 탈 예정인 경우, 원데이 패스를 사는 것이 좋다. 원데이 패스는 800엔이 좀 넘는 가격이었다. 비지니스파크 역에서 나오니 바로 오사카 성이 보였다. 벚꽃에 둘러쌓인 모습이 아름다웠다. 4월은 일본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나날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모두의 생각이겠지?^^ 오사카성을 뒤로 다같이 사진 촬영! "하이치~즈~~!" 이름모를(^^;)강을 건..

세계여행/Japan 2009.04.27 (14)

[일본] 간사이공항->오사카시내 '난바' 이동

오사카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오사카행은 대부분 (아니 전부인가?) 간사이 공항으로 간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의 중심 시내인 난바로 출발! 대부분의 숙소는 난바(Namba로 영문표기 되어있고 한글로는 난바라고)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오사카에서 난바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890엔짜리 티켓을 끊어서 지하철로 가는 방법이다.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해 길거리 음식 하나라도 더 먹고픈 내겐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다. 혹은 오사카 주유패스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오사카 쓰루 패스는 공항선은 사용 불가! 오사카 주유패스라는 이름을 첨에 듣고는 뭐지? 주유? 렌트하는 사람들을 위한건가?라고 아주 짧은 생각을 했다는-_-ㅎㅎ 알고보니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에..

세계여행/Japan 2009.04.24 (6)

[목동/맛집] 재키스키친 JACKIE's KITCHEN

영화배우 성룡이 하는 프랜차이즈 차이니즈 퓨전 레스토랑, 재키스 키친! 맛있는 단품메뉴와 요리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다. 여럿이가면 다양한 그 메뉴들을 조금씩 맛볼 수 있다는 이점이! 이날은 xo소스볶음밥과 해물탕면을 주문했다. 계란탕이 볶음밥에 딸려나온다. 후후 xo소스는 언제먹어도 환상적이다+_+ 이름이 희안하긴 하다만.. 약간 매콤하기도한게 달콤하기도 한게.. 여튼 맛있다. 국물색은 하얀데 얼큰하다는거! 시원시원하다~ 볶음밥이랑 먹으면 딱 안성맞춤. 해물이 이것저것 푸짐하게 들어있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면이 주황색이라는 점. +_+ 당근색과 꼭 같은 주황색이다. 이렇게 두개를 시키면 16,000원정도가 나온다. (기억이 가물가물...) 요리류는 만원대를 넘어가고 단품메뉴는 8,9천원대정..

한국맛집 2009.03.26 (4)

[영상] 지구인에게 띄우는 경고장 by줄리

지구인에게 띄우는 경고장. 사람들은 모든 것을 창조하지만 곧 또 모든 것을 파괴한다. 이대로 가다간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하나, 사람 모양대로 때가 탄 흔적이 있는 지하철 플랫폼 의자의 뒷부분, 등받이 부분 이미지. 두울, 말장난. nothing이라는 글자를 no , thing 로 분리해 표현. thing이 nothing이 된다는 의미. everything -> nothing 세엣, 거울에 thing만 있다가 수증기로 인해 no가 등장하면서 nothing으로 되는 부분. 대학시절, 영상 수업 때 과제로 냈던 작품인데 급 제작해서 엉성하긴 하지만 나름의 철학이 담아 심혈을 기울인 것이기에 애착이 많이 가는 영상이다. 기획 & 촬영 & 편집 : 김혜영 (아이엠줄리닷컴)

일상 2009.03.26

Film: 피렌체의 심장을 흐르는 아르노 강 풍경

 이탈리아는 모든 도시들이 박물관이고 문화유산이고 하겠지만은 피렌체는 유독 그런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문화재 복원사업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웅장한 규모의 두오모가 도시 전체를 압도한다. 또 영화,책으로 인기를 얻은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기도한..피렌체. 피렌체에 가기전에 베네치아에 있을 때 일이다. 피렌체에서 온 친구를 알게 되었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는 나에게 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곳도 물론 아름답지만은 피렌체에와서 아르노강을 본다면 또 그 매력에 빠져 놀라게 될 것이라고- 아르노 강가에서 해질 무렵에 와인한잔을 마시면 이 세상 그 곳보다 더 좋을 곳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라는 그녀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그리고 그녀의 말은 아르노 강을 만났을 때 바로 이해할 ..

필름/필름카메라 2009.03.20 (2)

기분 좋아지는 사진, 귤&건빵이야기

 예전에 귤이랑 건빵에 장난질해놓고 샌드위치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크크 오전시간에 가면 샌드위치세트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던 인사동의 카페는 주인이 바뀌면서 다른 컨샙의 카페가 되어 더 이상 갈 이유가 없어졌다. 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갈 이유가 없어지는 곳이 많아지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갈 이유가 있는 곳이 또 늘어나는 것이라고 오늘도 믿으며. 아자! feb2008

사진 2009.03.19 (5)

체코 #03. Lucie집, 체코인 식단 구경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늦었지만 왠지모르게 허기가 졌다. 그래서 우리는 한상을 차렸다. 아니 정확히 말해 루시는 한상을 차렸고 나는 그저 그 모습을 바라봤고 또 먹었을 뿐이다. 정말 한상 가득 우리말로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다. 거실에 있는 커다란 테이블이 가득차고 급기야는 그 옆에 있는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좌측의) 조그만 테이블까지 차지하고 말았다. 식탁에 잔뜩 담겨진 견과류와 과일들이 멋스러웠다. 루시의 부모님이 계시는 집은 정원이 있어서 사과를 직접 따서 먹는다고 한다. 거기서 가져온 과일이라고 했다. 채식주의자인 루시에게 있어 과일은 꿀과 같겠지^^ 냉장고 문을 열며 신난 루시, 냉장고가 엘지것이었다. +_+ 후후, 자랑스러운 기분, 사실 공항에서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를 잔뜩보고 기분이 좋았지..

세계여행/Europe 2009.03.13 (2)

photo :: 걸음하듯 산책하듯

 체스키크롬로프라는 도시는 그냥 골목을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다. 물론 유럽 어느 곳의 어느 거리를 걷듯 묘하게 들뜨고 멋지다 여겨지긴 하다만은 체스키크롬로프는 그중 단연 으뜸이었다. 프라하 같은 대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아담한 도시 안에 이리 저리 얽혀진 골목들은 나를 이리 저리 이끌었다. 이 사진을 찍고선 바로 저~앞의 북스토어에 들러 할인하는 책들을 둘러보곤 책은 무겁다며 내 자신을 침착시키고는 엽서만 사고 돌아섰던 기억이 난다. 여행 중에 책을 산다는 것은 가장 멋지지만 가장 고달픈 일이다. 2008 가을,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펜탁스mz5, 후지슬라이드센시아100필름, 셀프스캔

필름/필름카메라 2009.02.20 (4)

내 생애 첫 웹사이트, 그와의 이별을 앞두고

내가 처음 웹사이트를 갖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2001년 여름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였을 것이다. 그 동기부여가 된 것은, 그 당시 사모했던 모 연예인의 사이트를 만들고 싶던 순수한 열정(?)이었다. 그리고 그 열정을 나의 개인적인 공간을 웹상에 갖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어졌고 이듬해인 2002년 겨울 나는 iamjulie.com 이라는 나만의 닷컴 주소를 갖게 되었다. 그 뿌듯함이란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때는 지금처럼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누구나 웹상에 개인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던 시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그럴 수는 있는 시기였긴 했지만 지금처럼 보편화되지는 않은 때였다. 그 때 내가 웹사이트를 택한 것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대신에 유니크한 무언가를 계속 ..

일상 2009.01.3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