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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모든 도시들이 박물관이고 문화유산이고 하겠지만은 피렌체는 유독 그런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문화재 복원사업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웅장한 규모의 두오모가 도시 전체를 압도한다.

또 영화,책으로 인기를 얻은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기도한..피렌체.

피렌체에 가기전에 베네치아에 있을 때 일이다. 피렌체에서 온 친구를 알게 되었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는 나에게 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곳도 물론 아름답지만은 피렌체에와서 아르노강을 본다면 또 그 매력에 빠져 놀라게 될 것이라고-

아르노 강가에서 해질 무렵에 와인한잔을 마시면 이 세상 그 곳보다 더 좋을 곳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라는 그녀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그리고 그녀의 말은 아르노 강을 만났을 때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 이곳에서의 해질 무렵이란 도대체 어떤 느낌을 나에게 가져다줄까 하는 기대감으로 쿵쾅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한낮의 아르노 강변을 걸었다.



아래부터는 쭉 피렌체 아르노 강의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다리위에서 찍은 반대 방향 컷이다.
위 다리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 모르겠고^^; 아래는 그 유명한 폰테다리이다. 폰테베키오라던가.
다리가 참 희안하게 매력적으로 생겼다.
무지 오래된 다리라는 뜻이라고 했던 것 같다. 폰테베키오.








한가로이 햇빛을 즐기는 이탈리아의 젊은이들.







아래는 오랫동안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 ^^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지만 이것으로 택해 배경화면으로 하고 있다. 히~


모든 사진은 펜탁스 필카, 코닥필름포트라160vc로 찍었고 야경사진 한장만 캐논350d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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