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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가는 트레인에 이어, 이번엔 바다를 가르는 버스다. (Water front Station ~ Lonsdale Quay)

그러고보면..밴쿠버에는 참 신기한 교통수단이 많다?^^



SEA BUS, 이름한번 운치있는 요 버스를 타려면 Water Front 역에 가야한다.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가다가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 내렸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씨버스를 타려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고 우연히 그냥 내리고 싶어서 무작정 내린 역인데, 그 역이 마침 Sea Bus를 탈 수 있는 곳이었다.
럭키!












역 플랫폼에서 내려서 가니 바로 Sea Bus 로 환승할 수 있는 통로가 보였다.
우리나라의 그 환승과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ㅎ

캐나다의 교통티켓은 2시간안에 모든 교통수단이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데이패스권도 마찬가지..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더 긴 기간의 교통 티켓을 갖고 있겠죠?

그리하여 패스 구입은 스카이 트레인 탈 때 본 기계와 같았다.
(패스 구입 상세 안내: http://hykim.tistory.com/435)











교통권요금은 1구역까지는 2.50달러 / 2구역 3.75달러 / 3구역 5달러 / 1일권 9달러
이 외에 할인 요금과 추가요금이 있다.

SeaBus를 탑승하는 사람들은 2구역 요금인 3.75달러 이상을 내야만 한다.




워터프론트 역에서 출발하는 씨버스 시간표~

월~금요일
6:16 am ~ 6:46 pm  →  15분마다
6:46 pm ~ 12:46 am → 30분마다
1:20 am → 마지막 씨버스 운행!

토요일
6:16 am ~ 10:16 am → 30분마다
10:16 am ~ 6:46 pm → 15분마다
6:46 pm ~ 12:46am → 30분마다
1:20am → 마지막 씨버스 운행

일요일/공휴일
8:16 am ~ 11:16 pm → 30분마다
11:16 pm → 마지막 씨버스 운행


반대편인 Lonsdale Quay에서는
각 시간표에서 -14분을 하면 된다.














Water front Station에서 Lonsdale Quay로 가는 Sea Bus를 타기 위해 가는 길..

전광판이 입구에 있어 승객의 편의를 돕는다. 시간 체크체크~

가는 길이 쪼금 길었다. 한 3분은 넘게 걸리는 듯~










이 긴 통로를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씨버스 탑승장이다.

양옆으로 펼쳐진 시원한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른쪽으로는 트레인 레일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가 보인다.








통로에 울려퍼지는 노래의 주인공이었던 아저씨~
통로끝에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ㅎㅎ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자 아리랑을 불러줬다. +_+

영상으로 담았는데 다음 포스팅에 고고싱~^^











통로 끝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헬리콥터를 탈 수 있는 곳도 이 곳인가 보다..

헬리포트라는 안내판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_+











드디어 탑승하는 곳에 도착!
다음 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두들 분주한 발걸음..









시간이 중요한 버스니만큼~ 전자 시계가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씨버스 타는 곳은 왼쪽입니다.표시와 함께~^^









타는 곳으로 들어가려면 아래와 같이 생긴 곳을 지난다.
물론 교통권을 넣거나 빼는 곳은 없다.

딱히 검사를 하는 사람도 없다. ㅎㅎ
자율적인 형태~

교통권을 구입한 후 자기가 알아서 날짜와 시간이 적혀나오는 기계에 넣었다 빼고 그냥 탑승하면 ok.











위 통로를 지나면 탑승 하기 전 대기하는 큰 공간이 있고..
배를 탑승하는 시간이 되면 배쪽으로 문이 열려 우르르르 탑승한다.











30년이 되었다는 씨버스 표시가 눈에 띄었다. 2007년에 30년이었으니 2010년인 지금은 33년째 되는 해~
커다란 배이니 만큼 안에도 크고 좌석도 많았다.











위 사진처럼 보이는 좌석이 한 2~3배쯤 있었다..ㅎㅎ
Sea Bus를 타고 Lonsdale Quay까지 빠른 속도로 가로지르면~ 시간도 절약되고 참 좋은 것 같다.





바다를 가르는 Sea Bus! 굿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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