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아시고는 아리랑을 불러주셨다.
아리랑, 외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을 우리 대한민국의 멜로디..
왠지 가슴 저미는 그 멜로디의 느낌을 아저씨도 아시고 부르신걸까?
밴쿠버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 한가득 울려퍼지는 아리랑을 들으며
내 가슴은 언제나처럼 저릿저릿해져갔다.
함께 감상해보아요.^^
'세계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밴쿠버의 피쉬앤칩스 맛집 Mr Pickwicks's Seafood Bistro (캐나다여행기 fish&chips) (4) | 2010.02.14 |
|---|---|
| 바다가 머금은 붉은 빛을 봅니다. sunset of English bay Beach, 잉글리쉬베이비치 밴쿠버 캐나다 여행기 (8) | 2010.01.22 |
| 바다를 가르는 버스, Sea Bus (밴쿠버 대중교통 ②) (2) | 2010.01.02 |
| 벤쿠버 대중교통 ① 하늘을 달리는 스카이트레인 (sky train) 모노레일 지하철 서브웨이 (7) | 2009.12.29 |
| let it be... naked, 밴쿠버에서 비틀즈 렛잇비 네이키드 앨범 득템 (2)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