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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넘는 여행동안
거의 매일(이었을) 엽서를 띄웠다.


매번 다른 모양의 다른 장소에서 보낸 엽서지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늘 같았다 :)











우표도 기념우표로 붙이기도 하고~
우표값은 0.85유로.
엽서는 종류마다 다양하고 가게마다 또 다양하다.
30센트에서 3유로까지~












엽서는 일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린 후 한국에 도착했다.
분실될 위험이 많다던 이태리에서 보낸 엽서들도 모두모두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점!!












엽서는 아무래도 비싼게 이쁘긴했다.^^
특이한 재질도 있고.. 위 사진의 엽서는 코르크 재질의 두꺼운 엽서였다. 신기신기~










분실되고 늦게 가기로 유명한 이태리 우체국이므로
엽서를 보내려거든 바티칸에서 보내라는 말이 있다.

바티칸 안에 우체통은 파란색이었다 +_+
이태리 우체통 색인 붉은색과 완전한 대비를 이룬다.











바티칸투어를 신청해서 둘러봤는데 자유시간을 준 사이를 틈타 낼름 바티칸의 우체국으로 달려가
냉큼냉큼 우표, 엽서를 사고 스피디하게 슥슥 써내려가서 보냈다.

바티칸에서의 우편함에 넣는 엽서,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우후~
우표가격은 이태리 우표와 동일.











한국에서도 가끔 우체통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느리지만 정감있는 우리의 감정 전달 수단.

돌아오는 월요일엔 엽서 한장을 띄워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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