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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난바 파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 몰 같은 곳이었다. 바로 2주전 한국에 방문해 함께 코엑스몰에 갔던 후미코에게 "이거 코엑스몰이랑 비슷한건가?"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난바파쿠~^^

공항에서 바로 난바로 온지라 물론 기내식을 먹긴했다만 소량이기에 몹시 배가 고팠다.
난바파크 안에 수많은 식당 중에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선택못해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지만 더이상 지체할 순 없고해서 일본음식점! '시노부안'이라는 소바가게에 들어갔다.








그런데 가게 입구에 조막만한 접시에 아이스크림 퍼다놓은 모양새로 소금(?)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소담스레 담겨있었다!! 이게 뭐지! 궁금한건 못참는 줄리. 입구에 서계시던 직원분에게 여쭈었다. 저게 무엇입니까!! 알고보니 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거라는데ㅎㅎ 우리나라랑 좀 비슷하기도 한듯. ㅋ








손닦고 먹으라고 뜨슷한 물수건이 제공, 오랜만에 보는 일본식 젓가락 시스템.ㅎㅎ
허겁지겁 메뉴를 골라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다. 아무리 배고파도 먹기 전 촬영은 필수!







이름하여 계란덮밥이라고 해야할까. 음...
누구 일본어 잘하시는 분 저~기 아래에 있는 영수증의 메뉴 좀 읽어주세여...ㅠ
이름은 매번 까먹지만 좋아하는 메뉴다. 계란이 솔솔 올라간 덮밥.








그리고 역시 계란과 새우가 올라간 덮밥~ 소바가 작은 접시에 함께 등장했다. 물론 위의 계란 덮밥에도 소바는 등장했고 우동 면과 그냥 모밀 면중에 선택할 수 있다.
모밀면의 사진은 아래와 같다.








일본의 모밀국수면발은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뭐랄까 좀더 톡톡하다고 해야할까.
더욱 질감이 느껴진다.







위의 메뉴는 모밀인데 따듯한 국물에 말아 나온 모밀국수~+_+
일본 라멘과 비슷하면서도 시원하고 좋았음. 그래도 모밀은 시원한게 더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
4단으로 쌓아 나오기도 하는 탑 모밀국수~(내맘대로 이름짓고 있다..^^;; 후에 수정할께요 해석해서 ㅠ)









4가지 토핑이 각각 달리 올라가 4개의 접시에 나눠져 나온다.
신기~^^
맛있다...ㅠㅠ 흑.


신나게 배부르게 점심을 해치워버렸다.
그리고 계산. 다른 음식점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는 편에 속하는 곳이었다.
그래도 맛있으니깐 뭐~









이하는 메뉴판...입니다.^^












점심을 다먹었으니 오사카 구경 시작!!
그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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