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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주항공이 아니었다면 꿈도 못꿨을 일이다.
이런 난국(?)의 시점에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는 것은..
엄청난 엔고현상에도 눈을 질끈 감으며 일본여행을 갈 수 있다는 것은, 제주항공이 오사카로 노선을 취항했다는 것은 여간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다다다다!!! +_+

왕복 항공권이 199,000원이라닛!

덕분에 아름다운 일본의 봄을 완전 만끽하고 왔습니다.


맑은 하늘이 펼쳐진 상공을 가로질러 오사카로 하늘 여행을 합니다. 출발!









인터넷으로 사전에 좌석 지정을 완료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짐을 모두 부치고 보딩패스를 받고 출국 심사대를 통과! 비행기에 탑승했다.








물론 그전에 면세점도 들르고 라운지도 이용해주었다.^^;ㅋㅋ 즐거운 공항 시간~







제주항공 기내에 탑승해 창문너머로 찍은 타사 항공기.
그리고 아래는 제주항공 비행기 내부 모습..! 대한항공에서 사용한 비행기라고 하던데.
쾌적하고 좋았다.







탑승, 이륙 후 비행이 안정되자 일본 출입국 신고 서류를 건네주셨다.
예쁜 키티가 새겨진 제주에어 볼펜과 함께!!! 아아아 이런 기념품 너무 좋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타임!
1시간 반정도의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라서 무엇이 나올까 궁금궁금했는데 삼각김밥이었다!
음료수를 받고 추가로 맥주를 더 달라고 했더니 땅콩을 저렇게나 많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셨다.
센스쟁이 승무원님.^^








게다가 게다가 심지어는~
풍선이벤트까지 T_T 감동의 물결이 출렁~

이런 비행기 서비스 처음이야!!









비행을 함께 즐긴 곰돌군과 쥐돌냥. 신나보이는군요. :)
비행시간을 지루해하고 때론 울기까지하는 어린아이들에게 특효약이 될 아이템인 것 같다.
그리고 나처럼 다자란 성인도 즐거운 이벤트에 웃음지으며 비행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조금 그렇게 떠들고 웃다보니 순식간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우옹!








곳곳에 한글이 써져있어 전혀 어렵지 않게 움직일 수 있다.
짐 찾는 곳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고고~

간사이에 도착했네요.!










줄리의 간사이지방 여행기 쭉-펼쳐집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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