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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오사카행은 대부분 (아니 전부인가?) 간사이 공항으로 간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의 중심 시내인 난바로 출발!

대부분의 숙소는 난바(Namba로 영문표기 되어있고 한글로는 난바라고)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오사카에서 난바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890엔짜리 티켓을 끊어서 지하철로 가는 방법이다.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해 길거리 음식 하나라도 더 먹고픈 내겐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다.


혹은 오사카 주유패스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오사카 쓰루 패스는 공항선은 사용 불가!
오사카 주유패스라는 이름을 첨에 듣고는 뭐지? 주유? 렌트하는 사람들을 위한건가?라고 아주 짧은 생각을 했다는-_-ㅎㅎ 알고보니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이틀짜리 패스권이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이틀동안 교통 무제한~이용.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 정도 가니 난바역에 도착했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많았다. 시간은 대략 낮.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다.
지하철안에 가득한 왠지 모를 일본스러움...
당연하다. 그곳은 일본이었으니.








난바역에 도착!!

나는 여행객이기때문에 승차권 수집에 목숨을(?) 건다.
여행객때문이기도 하지만 못버리는 습성때문이기도 하다. 허허허

여하튼 일전에 일본인 친구가 알려준 방법대로 역무원에게 스탬프를 찍어달라고 하고는 승차권을 내지 않고 집에 고스란히 가져왔다. 후후









안되는 짧은 일본어로 말했다. 사신 오네가이시마스라고 했던가 쿠다사이라고 했던가 여튼 둘다 뜻은 통하겠지만 말이 말이 아닌 문장들.ㅋㅋ
하지만 내 말에 좋다고 고개를 연신끄덕이며 하이치즈! 라고 외치니 해맑게 브이자를 그려준 일본인 역무원 아저씨들이었다. 무척 순진무구해보이신다.









일어서서 문 밖까지 나와 한참을 그렇게 서서 배웅까지 해주셨다는 후문이.ㅋㅋㅋㅋ^^


그렇게 번화가 난바역에 도착했다. 무사 도착~^^






(줄리의 간사이 지방 여행기는 이어집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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