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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맘마미아

아이엠줄리 2008.09.04 16:47






맘미미아! (Mamma Mia!)
2008년 9월 3일 개봉작.
출연배우 : 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줄리 월터스, 도미닉 쿠퍼,  크리스틴 바란스키
감독 : 필리다 로이드
장르: 뮤지컬,코미디,멜로,로맨스




8월 30일 토요일, 목동CGV에서 관람했다.
유명한 작품인 '맘마미아'가 영화로 개봉한다는 것에 일단 관심이 갔고 영화관에 상영이 시작되자마자 본 것.

아무래도 뮤지컬 영화다보니 전체적으로 음악이 너무너무 좋았다♡

아바(ABBA)의 음악으로 온통 도배 된 108분의 시간.
보는 내내 흥겨움에 어깨가 들썩거렸다.










그리고 영화 중에 내 눈시울을 붉게 만든 부분이 있었는데 모녀간의 사랑이 피어나는 장면이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흘러나오며 울컥하는 기분에 조용히 눈물을 훔쳐야겠다는-

엄마의 의미는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존재일 것이다..

딸의 결혼식에 아빠대신 함께 입장하게 된 소피의 엄마 도나.








손수 발톱을 깎아 주는 그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폭삭 안겨있는 소피의 모습 :)

마지막 부분에 '도나'가 부른
'The winner takes it all'이라는 노래가 가장...마음에 와 닿았다.



I don't wanna talk about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주옥같은 가사 ㅠ_ㅠ


소피의 'Honey Honey'는 정말 스윗해서 좋았음!
'I have a dream'은 정말 왠지 꿈꾸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거.






아무튼 참 좋은 영화였음!^^
그리스의 아름다운 모습들도 볼 수 있어서...
한달 반쯤 후에 그리스에 갈 예정인 나는 더할 수 없는 두근거림 선사 받았다.


그리고 남자 셋 중에 결국 최후의 winner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샘...
몸 값이 가장 비싸니깐?(아닌가?ㅋㅋㅋ) 그가 된 것인가 싶었다.ㅋ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보통 영화가 끝나고나면 크레딧이 올라가기전에 사람들이 나가기가 보통인데
이 영화는 ㅋㅋ 그러기가 힘든 영화라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
감독의 센스가 돋보였음^^

마지막에 도나가 아직 안 갔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ㅋㅋㅋㅋ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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