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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라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난 왜 무대인사가 예정된 시사회에...똑딱이를 들고 갔던걸까.
찍은 사진을 보니 노이즈도 많고...ㅠ 급 후회가 밀려오던 하루였다.







시사회 티켓이 생겼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는 서울 극장으로 튀어나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영화고 예지원씨와 탁재훈씨가 주연이라는 정보와 함께-







8월 14일에 개봉한다는데
영화 시작전에 하시는 말씀이 아직 색보정 등의 편집도 마치지 않은 상태라고.. 후후
덕분에 참 따끈따끈한 느낌이었다.







소감은?

저엉말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약간의 감동도 있었다.
솔로인 나에게는 엄청난....폭격이었던 영화 ㅠ_ㅠ
나도 완저언 연애하고 싶어졌다. 힝
귀여운 커플, 탁재훈+예지원.

탁재훈씨가 참 멋진 캐릭터로 나오더군요.
기존의 악동이라던지 주접이라던지 하는 캐릭터는 전혀 볼 수 없고
그저 다정하고 세심하고 자상한 남자로 등장!!! 두둥!
저런 사람 만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지니 극중의 염장질은 더 심하게 느껴졌다..
친구 이모양은 심지어 후반부에 "그냥 우리 자자"라는 말과 함께 스크린에서 눈을 떼고 말았다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지원씨는 기존 캐릭터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 듯한 엽기적이면서 발랄하고 코믹한 캐릭터..
덕분에 많이 웃었다.
영화관안이 떠나갈듯 모든 사람이 웃은 장면이 몇 장면 있었다는. 크크크큭

음 그리고! 무엇보다 낚시터 데이트가 참 재밌어 보였다+_+ 나도 꼭 나중에 해봐야지!







아무튼 결론은 별 생각없이 크게 웃을 수 있고 약간의 감정적인 동요를 받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가볍게 스트렛스 날리실 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대인사 온 예지원씨 매력있고 이쁘시더군요 :)

그리고 그리고!! 탁재훈씨와 예지원씨가 함께 부른 듀엣곡 히트칠 것 같습니다.
뭔지 찾아봐야징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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