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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70

제주 #04. 흑돼지 삼겹살

첫번째 날 스케쥴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용눈이오름 - 저녁식사(흑돼지 삼겹살) Day 1 #04. 흑돼지 삼겹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용눈이 오름에서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한다. 오늘 저녁은 제주에 와서 반드시 먹어봐야할 음식 탑 중의 탑!! 흑/돼/지/삼/겹/살 용눈이오름과 같은 성산에 위치한 '해월향'이라는 해산물,갈비 전문점을 찾았다. (상세 정보는 글 하단을 살펴주세요^^) 흑돼지 삼겹살을 위한 상이 한상 차려졌고 이제 빨리 빨리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구워 먹는 일만 남았다. ♬ 보라! 저 도톰한 삼겹살과 송송 박혀 있는 검은 정체의 그것을...ㅋㅋㅋ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 왕소금을 살살 위에 뿌려서 구워 먹지요. 삼겹살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그의 짝꿍! 쏘주한잔 또한 빠질 수 없다. 제주도에서만 ..

세계여행/Korea 2009.07.13 (7)

[신촌/맛집] 진원조 닭한마리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는 밤이었다. 신촌의 먹자골목, 그것도 고기골목들 사이로 발견된 닭한마리!!!!음식점!!!!! 바로 이거다! 하고 냉큼 안으로 들어섰다. 진원조 닭한마리~ 진짜원조란 말인가?^^ 실내는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었다. 뭐 맛만 좋으면 되지~!! 닭한마리 주문!! 고고싱 닭한마리는 2인 분량이라고 한다. 15,000원! 그 이후 반마리가 추가 될 때마다 8,000원씩 추가되는 것 이라고- 우리는 닭한마리와 칼국수 사리를 주문했다. 총 17,000원. 중요한 김치! 국물을 많이 담아 주셨다. 맛있는 김치 맛을 느끼며 닭이 오기를 기다림.. 그리고 벽면에 붙은 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정독함... 닭한마리가 나왔다! 뽀얀 국물에 잘 익은 하얀 닭 한마리~~~~~~~~~~!! 한번 삶..

한국맛집 2009.06.25 (6)

[홍대/카페] cafe sukara 유기농카페 수카라

카페 (sukara) 수카라는 홍대 산울림소극장 건물 1층에 있는 카페다. 숟가락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던데, 일본의 정갈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카페 곳곳에서 묻어났다. 여름날의 어느 늦은 저녁에 찾은 수카라는 더할 나위 없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따듯한 혹은 더운 날씨라서 좋은 점! 이렇게 밖에 놓여진 테이블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듯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편안한 색조의 소품들. 나무 느낌으로 가득한 실내~ 유기농 재료만 사용한다는 수카라의 분위기가 온몸으로 전해지는구나. 메뉴판이 귀엽고도 깔끔하다. 메뉴마다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 선택에 도움을 준다. 차, 커피,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 보는 메뉴가 많..

한국맛집 2009.06.25

파주,연천 당일치기中 ② 메주와 첼리스트

 파주, 연천 당일치기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http://hykim.tistory.com/331 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세한 설명과 정보가 가득가득^^ 12시경에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출발한 우리는 30분쯤 후 메주와 첼리스트라는 곳에 도착한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그리고 아름다운 연주와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서!! 군인아저씨들에게 허가를 받아야만 출입이 가능한 DMZ로 진입하는 순간~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 우리 차에는 차량 임시 출입증과 좀 있다 가게 될 태풍 전망대 견학 출입증이 떡하니 붙어 있다. 우리가 타고 다녔던 현대아산 투어~관광버스~^^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서인지(?) 더 맑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자연이여~~^^ 드디어 '메주와 첼리스트'에 도착!..

세계여행/Korea 2009.06.11 (4)

[코엑스/밥집] 중국음식점, 예원

코엑스 진입해서 쫌만 가다보면 좌측에 바로 보이는 중국요리 전문점 '예원' 배가 너무너무 고플 때 당장 뭐라고 넣어줘야할 때 입구와 그나마 가까워서 좋은 곳이다. 그리고 맛도 꽤 좋아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중국요리에 빠질 수 없는 베스트는 역시 자장면! 쟁반 자장을 주문했다. 1인분인데도 푸짐하게 나오는 쟁반자장면~ 6,000원이다. 그리고 자장면의 짝꿍, 중국요리의 별미 군만두!!도 주문했다. 바삭하게 튀겨나온 만두가 10개~ 잡채밥도 주문했다. 고슬고슬한 밥에 맛있는 잡채가 얹어나온다. 가겨대는 대체로 보통인 편이다. 탕수오징어 12,000/18,000원 특밥 7,000원 고추잡채밥 8,000원 볶음밥 6,000원 마파두부밥 6,000원 생양송이밥 7,000원 잡채밥 7,..

한국맛집 2009.06.05 (4)

[압구정/맛집] 시푸드 부페 '에비슈라'

 압구정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 '에비슈라'는 200여가지의 메뉴를 보유한 시푸드 전문 부페이다~ 예약은 필수! 온라인예약,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하단에 있어요^^ 하루 전에 온라인예약을 할 경우에 5월말까지 평일 점심 5%, 평일 저녁 10% 할인 혜택이 있다. 이외에도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성인 : 평일런치 24,000원 / 평일저녁 34,000원 / 주말,공휴일 34,000원 어린이(7~12세) : 평일런치 12,000원 / 평일저녁 17,000원 / 주말,공휴일 17,000원 미취학어린이 : 평일런치 9,000원 / 평일저녁 12,000원 / 주말,공휴일 12,000원 위 가격에 10% 부가세가 더해진다. 평일 런치에 가는 것..

한국맛집 2009.06.01 (2)

[인사동/맛집] 칼국수,콩국수 최고!!! 갯마을밀밭집

인사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별미 맛집! 특히 여름에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이다. 이곳을 가려고 일부러 종로, 인사동에 간적도 많다. 바지락칼국수, 콩국수, 만두 전문점. "갯마을밀밭집" 인사동 메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위치는 하단 지도 참고) 1,2층으로 되어 있고 메뉴 가격은 동일하다. 만두, 콩국수, 칼국수 모두 각 6,000원 ! 겨울에는 콩국수는 안해요~^^ 바지락조개가 잔뜩들어간 칼국수,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시원하고 정말 칼칼하고...깔끔하게 떨어지는 이 맛!! 입맛이 까다로운 남자친구마저도 한번에 인정하고 말았던 그 맛. 콩국수 또한 그 국물의 진하기가 엄청나서 콩을 마시는 기분이다.^^ (하하) 쫄깃쫄깃한 면과 달콤한 콩국이 어우러진 여름의 별미~~ 콩국수가 있어서 여름이 사랑..

한국맛집 2009.05.29 (8)

[종로/맛집] 불고기,보쌈이 맛있는 '사월에 보리밥'

외국인 친구가 왔을 때 종로에서 먹을 곳이 어딨을까 찾고 있던 중 눈에 들어온 '사월에 보리밥' 전통 음식을 어디가면 먹을 수 있을까 하다가 찾아내서 들어간 곳인데 굿 초이스였다~ 넓직한데다가 깔끔하기까지한 실내분위기에 우선 만족했고 음식 또한 정갈하게 맛있었다. 뭘시킬까 고민고민하다가 돔베고기, 감자전, 불고기를 주문했다. 처음에 돔베고기가 등장했다. 아 저 도톰한 살과 김치를 보라. 돔베고기라고 되어있어서 뭘까 궁금했는데 보쌈라인이었다. 小 사이즈 13,000원짜리를 주문했는데 딱 좋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메뉴 불고기~ '바싹불고기'라는 메뉴였고 1인분인데 15,000원이고 호주산소고기라고 나와있었다.^^ 불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이랑 먹어야 제맛~ 시월애 보리밥에는 그냥 공기밥..

한국맛집 2009.05.13 (6)

[일본] 오사카 소바 맛집 '시노부 안'

난바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난바 파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 몰 같은 곳이었다. 바로 2주전 한국에 방문해 함께 코엑스몰에 갔던 후미코에게 "이거 코엑스몰이랑 비슷한건가?"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난바파쿠~^^ 공항에서 바로 난바로 온지라 물론 기내식을 먹긴했다만 소량이기에 몹시 배가 고팠다. 난바파크 안에 수많은 식당 중에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선택못해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지만 더이상 지체할 순 없고해서 일본음식점! '시노부안'이라는 소바가게에 들어갔다. 그런데 가게 입구에 조막만한 접시에 아이스크림 퍼다놓은 모양새로 소금(?)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소담스레 담겨있었다!! 이게 뭐지! 궁금한건 못참는 줄리. 입구에 서계시던 직원분에게 여쭈었다. 저게 무엇입니까!! 알고보니 뭐 나쁜 기운..

세계여행/Japan 2009.04.25 (8)

[제주] 꽃남촬영, 통유리로 바다가 보이는 민트 레스토랑!

 꽃남 촬영지,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위치한 글라스 하우스에 있는 민트 레스토랑에 갔다. 여정의 이틀째 되던 날 맛있는 저녁식사를 이 곳에서 했지요^^ 야경도 멋진 민트레스토랑~ 해질녘에 갔어야 했는데 한라산 갔다오고 어쩌고 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져버렸다. 흑. 글라스하우스로 막 진입하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데 (위 사진 참조) 이 곳이 제주도에서 모든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고 기를 받고 들어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 모든 기운이여 내게로 오라!!! ㅋㅋㅋ 엘레베이터를 타고 민트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다. 슝- 사람 없이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 건반(?) 시스템의 피아노가 반겨주었다. 우앙~ 이곳이 사진으로만 보던 글라스 하우스의 민트 레스토랑이구낫!! 천장부터 바닥까지 시..

세계여행/Korea 2009.04.0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