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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함께 집을 나섰다.
길을 걸어가며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내게 루시는 말했다.

이건 별거도 아닌데 왜 이런거를 찍느냐고 있다가 멋진 것들을 찍으라고-

하지만 내겐 길가의 자그마한 돌멩이 마저도 특별하게 느껴졌는걸.
내가 두발을 딛고 있는 이곳이 프라하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루시와 함께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며 트램정류장까지 걸었다.
약 5분을 걸으면 트램 정류장이 나온다. 루시네 집은 프라하 5구역.
프라하는 숫자로 구역별로 크게 나뉘어져있었다.









트램 정류장에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었고 약 1,2분에 한대씩 트램이 지나갔다.
트램 시간표가 정류장에 붙어있어서 몇시 몇분에 몇번 버스가 오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탈 트램을 체크 체크 한 후 ~ 트램이 와서 탑승했다.









우리나라엔 없는 트램인지라 신기신기 모드~
이번에도 트램 탈 때 루시는 어디론가 문자를 보냈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우리의 탑승권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참 신기한 시스템이죵~ㅋㅋ

단 걸리지만 않으면 무임승차도 가능하다는 점?  하하. 그렇지만 걸리면 벌금이 후덜덜이다.









트램에서 내려서 좀 걸으니 어제밤 갔었던 높은 곳에 있는 공원이었다.
또다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프라하 전경...

어젯밤 본 모습과 사뭇다른 풍경이었다.


과연 첨탑의 도시라는 애칭이 있을 법도 하구나.











여기 저기 뾰족하게 솟아오른 첨탑들이 인상적이다.










프라하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니 어느덧 프라하 성의 입구에 도착했다. 입구는 아니고 후문쯤 되겠다.(하하하^^;) 후문으로 온 우리~ 프라하 성으로 진입했다.








다음 이야긴 다음 편에서 계속되요.^^



사진/글. 김혜영(아이엠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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