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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5

가로수길 네일샵 시크릿네일 (신사동 네일샵) 젤 네일 페디큐어 +_+

가로수길 젤 네일하러 고고씽! 신사동 가로수길 네일샵 시크릿 네일 겨울에는 주로 맨손으로 두고 여름에는 무조건 네일아트를 해주는 편이다. 여름에는 발톱이 보이니까 패디큐어도 필수필수필수!!! 못생긴 내 발이 이뻐지는 순간 +_+ 정말 정말 못생겼는데..그래도 패디큐어를 해주고 나면 신기하게 단정해진다. 젤 네일~~~ 받은 손 +_+ 핑크핑크하게~~~ 샤방샤방하게~~~ 시크릿네일에서 젤 패디큐어 받은 나의 발!! +_+ 이번에 신상 컬러 디자인으로 해보았다. 완전 샤방~ 많이 걸어다닌 탓에 혹사당한 내 발이 완전 깔끔 단정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가로수길 네일 샵 시크릿네일.. 친구따라서 가보았는데 넘 좋아서 회원권 슝~ 끊어버렸다. +_+ 이제 이곳으로 네일 받으러 다녀야겠음! 패디큐어 받으..

리뷰 2013.05.31

아이스크림 먹으러 끌레도르 팝업스토어에 가자! 박보영싸인회 &레이싱모델

깜찍한 여배우, 박보영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신사동 가로수 길에 '끌레도르' 팝업스토어가 오픈했어요! '끌레도르'의 아이스크림을 먹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수월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하세욤! http://www.cledor.co.kr/2010/ 한달간 끌레도르 팝업 스토어에서는 재미난 행사가 열립니다.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고, 타로카드점도 볼 수 있고! 이벤트 참여해서 경품도 득템할 수도 있고~ 이 날은 팝업스토어 오픈하는 날이라서 끌레도르의 모델~박보영씨 팬싸인회가 열렸답니다.+_+ 귀여운 박보영씨를 보려고 남성팬들이 아침일찍부터 줄을 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끌레도르 팝업스토어 오픈!! 8월 말..

리뷰 2010.07.18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 후기! 헤어샵 <3story>

긴 생머리가 슬슬 지워지고..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헤어샵을 찾았다. 3 STORY 청담점에 이어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냉큼 달려감~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가니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다. 헤어샵 예약은 필수 필수!! 당일도 가능할 때가 있으니 문의해보고 가면 좋다. 전화번호는 02-515-2682 음료를 선택해서 야금야금 마시면서.. 시술을 받았다. 3STORY 가로수길점의 박종원원장님께 헤어스타일링~+_+ 받은 날~ 감각적인 모습의 3STORY 풍경.. 자세한 풍경 포스팅은 http://hykim.tistory.com/566 에 있습니다. 시술을 받기 전 내 머리 상태...ㅎㅎ 가느다란 머리카락에 푸석푸석한 생머리. 염색도 하고 싶었으나.. 머리 상태상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펌을 추천해주셨다..

리뷰 2010.07.06

머리 잘하는 헤어샵! <3 Story> 가로수길 미용실

줄리의 머리를 아름답게 가꿔준 머리 잘하는~ 헤어샵이죠~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3 STORY. 청담점에 이어 가로수길점도 오픈했답니다. 히~ 가로수길에 어울리게 참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헤어샵이예요. 처음 들어가면 카페인줄 착각할 정도! 파티를 하셨던건지.. 천장에 풍선들이 대롱대롱 달려있어서 넘 이뻤어요 :) 3 STORY 에 어울리는 흰색과 초록의 풍선 조화~ 가구와 소품 하나 하나가 너무 멋지답니다! 이렇게 이쁜 완소 헤어샵 처음 봐요 +_+♡ 달마시안이 총총. 우리 집에도 한마리 두고 싶은 충동이+_+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그냥...가로수길의 멋진 카페 같지 않나요?^^ 3 STORY 의 휴식공간? 이라고 해야하나.. 고객들이 앉는 곳입니다. ㅎㅎ 기다리거나 뭐 그럴 때 이용하는 곳이겠지요~? 기..

리뷰 2010.07.06

[신사/카페] 래빗 터틀 (Rabbit Turtle)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래빗 터틀 카페. 1,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이 래빗이고 2층이 터틀이다. 1층은 커피 류의 비교적 간단하고 빠른 음료가 주라서 래빗이고 2층은 와인 류의 음료와 묵직한 식사가 주라서 터틀이다. 그래서인지 커피 값도 2층이 조금 더 비싼 감이 있다. 그래도 2층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커피먹으로 2층 터틀로 고고싱! 2층은 같은 공간인데도 다른 느낌이 나서 좋아한다. 이 테이블 저 테이블 각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이 날은 창가 쪽에 자리잡았다. (테라스가 귀여운) 가로수 길 답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7,000원...OTL 그렇지만 분위기를 산다고 생각하며 위안삼는다. 터틀은 이름답게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아랫층인 래빗에 비해 사람도 적고 ..

한국맛집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