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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엠티를 떠나욧♪

북한강줄기를 느끼러 떠나볼까^0^


날씨도 좋은 요즘

방안에 가만 있으려니 엉덩이가 근질거린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자~


멀리가긴 좀 부담스럽지만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픈 그대.

Are You Ready?!







     가는 길?

    청량리역에서 1330번 버스타고 청평터미널!
    버스카드로 찍고 타면 된다! 1300원!

    혹은

    기차로 청량리역에서 청평역까지 이동.

   
    청평에 도착해서! 픽업은 사계절민박에서^0^





첫째날. 12:00pm
 - 청량리역 시계탑앞에서 모이다.


전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일 날씨가 맑기만을 기도한 덕인가?+_+
들뜬 내 기분만큼이나~ 맑고 푸른 하늘! 너무 예쁘다.
청량리역 시계탑은 만남의 광장. 친구들아 늦지 말고 모이자!
하지만 늦는 녀석은 꼭 있어!!ㅋ

시계탑 바로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다.
청평으로 출발! 부릉부릉.



첫째날. 13:40pm
 - 청평터미널 도착. 마트에서 시장을 보다.


청평터미널에서 하차하니 바로 앞에 마트가 있구나!
미리 상의해 둔 식단대로 식재료를 구입한다 히히
어쩌면 제일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칫하면 모두 굶는거다!!

삼겹살은 빼놓지 않고 구입하고^-^모두들 신이 난다.
민박집에 미리 전화를 해두어 픽업요청!



첫째날. 14:20pm
- 사계절민박에 입성!



사계절민박 사이트 : http://www.season4.co.kr/


와.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싶다.

도시의 시끄러운 소음은 저 멀리-

초록의 자연이 인사를 하는 거기. 북한강가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사계절 민박에 도착하다!!

바다도 좋지만 강가도 얼마나 시원하다고! 거대한 수풀림속에 자리한 물줄기.

벌써부터 윗통 벗어제끼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보인다^-^

도착하자마자 모여모여 방안에서 사진 한방 찰칵- 저렴한 가격대비 깔끔한 방!^-^굿!

게다가 바로 문을 열면 한눈에 바라보이는 강가가 너무 시원하고 매력적이다.


 나름대로의 숱한 엠티와 여행으로 다져진 나의 숙박 선택 기준은.

바다에 가면 바다가 바로 앞이어야 하고, 강에 가면 강이 바로 앞이어야 한다는 점.
정작 숙소는 산속이나 수풀속에 있다면~ 강,바다에 가는 이유는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사계절 민박은 북한강줄기인 조종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강가^-^ 고로 아주 적합!!

 가격은
전화문의 : 031-585-6250
상상초월로 저렴. 특히 비수기에^^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좋다^0^



짐풀고 여독을 잠.시. 풀어주자. 밥솥에 밥을 미리 해두는 센스도 발휘해 주면 좋지.^^




첫째날. 14:50pm
 - 레저를 즐기다.


날씨가 따듯해 진다는건.
물놀이의 계절이 다가온다는 것!

레저를 즐겨주자.
바나나보트타고 시원하게 강위를 가르는 그 기분이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자유로운 듯한 느낌!

그 순간!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속세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

    바나나보트
    1인 8천원선


    그냥보트(노젓는)
    2인 5천원

    이외에도 땅콩보트 등 다양하다^^

   
    민박소개로 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수있어 좋다!

    레저업체에서 픽업까지 다해주니 문제없음!^^





첫째날. 18:00pm
 - 저녁식사시간


실컷 놀았더니 배는 아까부터 허기진다.
아까 마트에서 잔뜩 구비해 온 식재료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탈바꿈 할 시간!


    지글지글 강가에서 바라보며 구워먹는 고기 맛은

    천/하/일/품!!

    민박 방 앞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욱 기분을 내며 시원하게 식사를 하는거다.
 
    바로 강가에도 평상이 있어 그 곳에서 먹어도 된다네^^

    아, 눈도 코도 입도 다 즐겁구나^-^



센스있게 준비해온 스피커로 노래까지 틀어놓고! 룰루랄라 마냥 행복하다!

노래방 기계도 무료로 대여해 주니 식사 후에 노래열전도 벌인다.

옆에 슈퍼도 있어서 필요한건 그때그때 구매함 되는데 물론 조금 비싸다^^;
그러니깐 마트에서 빼먹지 말고 미리미리 사올 것!

식사후에 벌어지는 불꽃놀이~쨘


나이는 잊은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한 우리들.

정말 때묻지 않았던 시절로 돌아갈 기분에 잠시나마 젖어들 수 있다니!

아마 함께라서 더욱 행복한걸거다^^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지칠 줄을 모르고 게임과 이야기로 지새운다!



둘째날. 10:00am
 - 아침식사


사실 아침식사를 차리는 일은 매우 귀찮다.
엠티에서 아침은 라면이 최고!
후딱 끓여해치우고 방정리 하기~~
전날 과음했다면 고생 속의 아침이겠지^^





둘째날. 12:00pm
 - 체크아웃 후 사진찍고 노닥노닥


떠나는 발걸음은 언제나 아쉽다.
체크아웃하고 앞의 강가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자.
단체사진 한장 남기는 것도 절대 잊지 말 것!^^

    사계절 민박 옆집 들은 다른 숙박업체들도 있지만

    카페들도 많아서 참 예쁘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분위기 있는 조명의 카페들.

    저녁에 보면 더욱 이쁘더군!

   
    사진 찍기에도 좋은 배경이 되어 주었다 크


호젓하게 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말 그대로 무념무상^^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은 또 금방 지나고-





둘째날. 13:30pm
 - 귀가길


아쉬운 마음으로 이제는 떠나야 할때.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돌린다.

청평터미널까지 슬슬 걸어가도 좋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기에~

물론 사계절민박에서 픽업은 해주신다.








여행의 다른 말은 '무조건'이라고 한다.

무조건 가자.

나의 영혼을 달래어 줄 강가로-



{거기걸스 "R U Lady?"가 썼습니다^^}




사진,글. 김혜영
주의. 이 글은 2006년 6월에 작성했기에 정보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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