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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혹은 해야할 일이 많은 지금 같은 때에 내가 잠을 자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이 안타깝고도 아쉽다.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당장 이번 주말에 갈 제주도 여행 계획세우기부터
내일 아침에 할 코다리조림까지...
으헝헝.

게다가 오늘 저녁 한국에 도착한 후미코와 아담을 만나야 한다. 내일, 내일 모레..
아아.

그렇다고 '일'이 없는 것도 아니다.
디자인 마무리되어서 코딩 작업해야할 사이트가 있는데다가 새로 디자인 들어가고 있는 사이트가 무려 3개나 있다는 사실.이 왜이리 오늘따라 압박스러운지.
영상편집도 하나 해야하고..


그렇지만 오늘도 잠은 달콤한 손짓으로 날 유혹하고 있다.
아..........내겐 벌꿀같은 잠이여-




일전에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과제를 못해온 우리들에게 이리 말씀하셨지.
"왜 자요? 못했으면 자지 마요."

지금도 내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렇지만 교수님...저는..왜 이리도 나약한 인간일까요..욕심은 또 많아가지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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