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내 자신에게도 상처다.
말썽만 피우는 나를 언제나 따듯하게 감싸주는 낭군님..을 자꾸 아프게 해서 미안해.ㅠ
하지만 내 진심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당신만을 생각하고 그리고 꿈꾼다는 것을 말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도 감히 비교할 수도 없는 사람, 내 사랑은 바로 당신 뿐인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게 해서..미안하지만...앞으로 또 평생 아끼고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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