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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Austraila

[호주②] Train in Sydney

아이엠줄리 2007. 12. 19. 16:23


 



시드니에는 Train이 있어서 편리했다.

시드니에 있던 8일동안 버스는 단 한번밖에 타지 않았을 정도.

매일 전철을 이용해 시티를 오고 갔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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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국제공항에서

머물게 될 목적지인 Chatswood에 갈적에도 지하철을 이용했다.

우리나라 개찰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감탄사 또 나와주시고-


여기서부터 사진을 찍어댔던 나.

사람들이 조금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 곳은 공항이니 패스!



그리고,

시드니에서의 이튿날이었을거다. city로 나들이를 갔더랬다.


이 곳에서 처음 내뱉은 영어!!


"city, return please."


사실 기계를 사용하는게 좀 더 보편적일 수도 있지만

굳이 사람에게 가서 영어를 시도했다.


사실 별거 아닌데 왠지 모를 뿌듯함^^




시드니의 train은 구간별로 요금이 다르고 리턴티켓과 원웨이티켓 요금이 다르니

신중하게 버튼을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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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swood에서 city로 가는 요금은 리턴티켓이 4.40$였다.
우리나라보다 꽤 비싼 전철 요금!!!
티켓 크기도 커다랗고~ 또 모든것은 신기하기 시작했지.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릴때에
전광판에 다음열차는 어디어디를 거쳐가는 train인지 나온다.

그리고 몇분후에 도착하는지도 친절하게 나와서 굿!


우리나라의 1호선에서 인천행과 수원행이 따로 있듯이 시드니의 지하철도 같은 플랫폼인데 행선지는 다르기도 하기 때문에 항상 잘 체크하고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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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신기했던건 지하철 내부의 구조였다.


복층형식이라고 해야하나?

3층인데 반한칸 내려가고 반한칸 위로 올라간다.

너무너무 신기했다!! 2층이라곤 할 수 없고. 3층이라고 해야하나?

좌석은 우리나라의 기차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회전도 가능했다. 정말 기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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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도착해서 이동하던 시간이 마침 출근시간이라
매우 북적대는 지하철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출근시간만큼은 물론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이 지하철을 이용하더라.
지하철이 가득-발 디딜틈 없이 사람으로 가득-찼다.

공항에서 갈때는 센트럴에서 한번 갈아타고 챗스우드로 향했다.
갈아타는게 여기에도 있구나!!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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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다름아닌 계단에 적혀있는 문구였다.

"mind your step"

watch your step과 같은 의미이긴 하지만 뭔가 더 따듯하고 정감있는 말로 내겐 다가온다.
정말 그런 의도인지 나는 알 수는 없지만
일단, 그걸 보는 나는 그렇게 느껴져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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