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November 2008
이태리 남부 해안, 포지타노에서 만난 이탈리안 소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아끼고 좋아하는 사진..
집에서 필름 스캔해서 좀 흐릿해보이지만...
바로 인화해 보면 더 예쁠 것 같다^^
꼭 인화해봐야지!
'필름 > 필름카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oto :: 걸음하듯 산책하듯 (4) | 2009.02.20 |
---|---|
photo :: 피사의 사탑, 그 경이로움 (0) | 2009.02.20 |
Film: 마지막은 바람처럼, 그렇게 흔들려서 좋아라 (7) | 2009.02.19 |
photo ::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엔 (2) | 2009.02.19 |
photo :: 이탈리안 문자 (0) | 200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