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버스 3

홍콩 교통카드<옥토퍼스카드>구입, 공항에서 시내로 버스타고 갑니다.

홍콩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일은? 바로 이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한 것이다. 홍콩에서의 교통은 옥토퍼스 카드 한장이면 ok. 충전식 교통카드~ 우리나라와의 다른 점은..보증금이 있다는 점이다. 50 홍콩달러가 보증금. 물론 이 보증금은 나중에 카드를 반환하면 돌려준다. (3개월이내) 단, 보증금에서 7달러 제외 후 돌려준다. 그리고 남은 충전금액도 환불해준다~!!! 그러니 마음껏 충전해도 됨.ㅎㅎ 한마디로 카드 반환할 당시 카드 금액에서 수수료개념의..딱 7달러만 제외하고는 모두 반환해준다는! 반환은 공항에서 구입한 곳에서 할 수 있고 또 시내에서도 가능하다. 충전 역시 지하철 역이나 시내 곳곳의 옥토퍼스 카드 충전소에서 가능..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점이나.. 충전소가 참 많다+_+ 얼마를 써야할지..

바다가 머금은 붉은 빛을 봅니다. sunset of English bay Beach, 잉글리쉬베이비치 밴쿠버 캐나다 여행기

(오로라를 보기 전에 들른) 밴쿠버에서 가장 하고 싶던 일은 바다에 가는 것이었다. 밴쿠버의 겨울바다라.. 사실 미항으로 알려진 밴쿠버 도시에서 바다를 보는 일은 매우 쉬운 일이다. 시티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어디든 곧 바다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가의 바다! 해질 무렵의 그 바닷가를 걷고 싶었다. 한겨울, 밴쿠버의 해는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잠시 여기 저기 돌아다닌 것 같은데 어느새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려고 준비중이다. Sea Bus와 Sky Train으로 밴쿠버를 구경하다가 다시 버나드 역으로 돌아왔다. 버나드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목적지에 Sea라고 적힌 버스를 봤기 때문에- 여행지에 가면 나도 모르게 무모해지는 습성이 있다. 확인같은 절차는 ..

세계여행/Canada 2010.01.22 (8)

바다를 가르는 버스, Sea Bus (밴쿠버 대중교통 ②)

 하늘을 날아가는 트레인에 이어, 이번엔 바다를 가르는 버스다. (Water front Station ~ Lonsdale Quay) 그러고보면..밴쿠버에는 참 신기한 교통수단이 많다?^^ SEA BUS, 이름한번 운치있는 요 버스를 타려면 Water Front 역에 가야한다.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가다가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 내렸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씨버스를 타려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고 우연히 그냥 내리고 싶어서 무작정 내린 역인데, 그 역이 마침 Sea Bus를 탈 수 있는 곳이었다. 럭키! 역 플랫폼에서 내려서 가니 바로 Sea Bus 로 환승할 수 있는 통로가 보였다. 우리나라의 그 환승과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ㅎ 캐나다의 교통티켓은 2시간안에 모든 교통수단이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데..

세계여행/Canada 2010.01.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