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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24

[목동/맛집] 라치엘로, 가격대비 훌륭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목동의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치엘로. 분위기와 맛에 비하면 가격도 꽤 착한 편이다. 스파게티 만원대, 스테이크 2,3만원대의 가격을 이루고 있다. 중요한 점은 메인 메뉴를 하나 시키면 샐러드, 스프, 후식(커피or아이스크림)이 나온다는 점. 메뉴하나를 먹어도 풀코스 느낌으로 식사 할 수 있어서 좋다. 매장분위기도 사뭇 멋지다. 가운데에 있는 반짝이는 크리스탈?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벽면에는 유화로 직접 그림을 그려 인테리어 해놨다. 마늘빵과 스프가 먼저 제공된다. 스프가 맛있었음 +_+ 우유맛이 잔뜩 느껴지는 진득한 맛.. 그리고 샐러드, 메뉴당 하나씩 제공되므로 1인당 먹을 수 있는데 꽤 괜찮다. 소담스럽게 내어져 나온 샐러드 모습.. 메인은 그다음에 나오는데 꽃게 스파게티과 먹물 스파게티..

한국맛집 2009.03.16 (5)

[목동/맛집] 포베이~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는 국물이 끝내준다. +_+ 언제먹어도 그 시원 시원한 국물 맛에 정신 못차리고 마는데- 국수가 담긴 그릇이 나오기전에 숙주와 양파, 고추 등이 담긴 접시가 나온다. 그리고 면과 국물이 담긴 녀석이 등장. 그럼 숙주와 기타녀석들을 국물 속에 푹-담궈준다..+_+ 뜨거운 국물에 빳빳하던 숙주가 수그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사진은 숙주와 야채를 잔뜩 얹은 사진이예용^^ 숙주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신다. 국물도~ 후후후 국수만 먹기 심심하므로 스프링롤을 주문했다. 오색찬란한 맛있는 녀석...함께 나오는 땅콩 소스에 찍어 먹으면 환상 환상!! 국수에 있는 고기와 숙주들은 식탁에 있는 소스에 찍어 먹음 맛있다. 매콤한 붉은 소스와 달착지근한 고동색 소스~ 둘을 섞어 먹어도 ..

한국맛집 2009.03.06 (8)

[명동/맛집] 일본식 선술집, 기온

 명동거리를 활보하다가 어디 괜찮은 일식느낌의 술집이 없을까하고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하고 무작정들어간 곳. 기온. 을지로입구 바로 앞이라서 찾기 쉽다. 창가자리에선 을지로 입구 역쪽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 ㅎㅎ 약간 고급스러운 분위기라서 가격이 많이 비싸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명동일대치고는 이정도면 뭐...괜찮네 하는 생각. 식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우리처럼 수다와 한잔을 곁들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자가 더 많아보였음. 식사를 해도 술이 곁들어진 아니지, 술이 메인인 식사가 될 것 같아 보였다.ㅎㅎ 메뉴판이 이렇게 벽에 붙어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시킨 것은 고기가 들어간 메뉴와 짬뽕! 기본안주로 메추리알들이 나와서 얌시렵게 까먹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콩도 나아서 좋았..

한국맛집 2009.02.26 (4)

[명동/맛집] 불낙지 불냉면

친구들과 한끼 든든하게 때우기 좋은 곳. 명동의 불낙지 불냉면.. 상호명대로 매콤한 낙지요리가 일품이다. 여자 3명이서 갔는데 셋트 메뉴를 시켰다. 푸짐한 양이었다. 위 사진의 낙지와, 계란찜, 오징어튀김, 샐러드 등이 나온다. 오징어 튀김이 은근 양이 많아서 만족만족^0^ 후끈한 낙지요리를 먹다가 튀김으로 희석시켜주는 기분..계란찜도 별미이다. 낙지를 다 건져먹고 나중에 볶아 먹는 밥이 예술!!! 매워보이긴 하지만 매운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ㅠ_ㅠ 보통으로 했다. 후후 실내도 넓직한 편이라서 (사진 속의 부분이 전부가 아니라 꽤 크다.) 여유있어 좋았다. 그런대도 조금 기다려야 자리가 났다.^^; 인기 많은 곳인가보다. 메뉴판! http://bultown.com/ 위 홈페이지에서 긁어왔당~..

한국맛집 2009.02.25 (14)

[목동/맛집] 선인 두부 명가, 순두부요리가 일품!

선인두부는 제주도 손바닥 선인장 응고제의 천연성분이 함유된 특허받은 두부이다. 화학 간수가 함유된 일반 두부와는 다른 무간수 두부라고 한다. 무농약에 순우리콩으로 만들었다고 목동, 자세히 말하자면 5호선 오목교역 바로 근처에 있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백화점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두부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우리 엄마는 전문점을 선호하시는 편이다. 뭐든지 한가지로 밀고나가는 그런 전문 음식점을 좋아라 하셔서 어릴적부터 각인되서인지 이러한 전문점을 보면 엄마 생각부터 난다. 메가박스 영화 티켓 매표소 바로 아래층이라서 영화 예매하고 나서나 영화 본 후 식사 때우기에 좋다. 건강도 챙기고 배도 부르고 값도 그런대로 저렴한편이고~가까워서 편리하고! 국수류, 두부류, 포장류, 식사류, 요리류로 구분지어져있다..

한국맛집 2009.02.20 (7)

[이대/맛집] 내 맘대로 골라 먹는 카레 '자연의 속삭임'

내 맘대로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카레~ 이대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자연의 속삭임'에서 가능한 일이다. 물론 소스 맛도 고를 수 있다. 홍대점도 있다고 하던데~^^ 카레를 주문하면 미니우동이 서비스된다. 든든한 한끼가 되는 것에 한 몫 :) 주문서가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어서 원하는 대로 체크하면 된다. 우선 카레를 먹고 싶으면 소스를 고른다. 3가지가 있는데 백세카레(7,000원), 바몬드카레(5,000원), 자바카레(5,000원)가 있다. 달콤한 맛이 난다는 바몬드 카레와 자바 카레 소스를 택했다. 그 다음은 토핑을 고를 순서. 물론 고르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대로~^^ 치즈(2,000원) 치킨커틀렛(2,000원)을 각각 토핑으로 올렸다. 후후후 이 외에도 찹스테이크, 덕스테이크, 포크샤브샤브,..

한국맛집 2009.02.18 (6)

[강남/맛집] 회전 초밥 부페 "동해도" 테헤란점

18,000원에 신선한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런치때는 더 저렴하다. 단 40분안에 먹어야한다. 그 이후로 5분에 1,000원씩인가 하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하지만 40분이면 회전초밥 먹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부가가치세 10%도 붙는다. ㅠ_ㅠ 요전엔 수다떠느라고 40분에서 10분 이상(잘 모르겠다;) 초과된 때가 있었는데 맥주한병과 회전초밥부페 2인, 추가 요금까지해서 48,400원이 나왔다...웁스. 기본으로 미소국과 따듯한 물이 준비된다. 이렇게 앉아서 바로 초밥 테러에 들어간다. 아쟈뵹. "동해도"는 총 4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여의도에 본점이 있다. 여의도에만 2곳, 을지로입구에 1곳 그리고 사진 속의 매장인 강남부근에 1곳. 여의도 점에만 가보고 강남점은 처음이었는데 괜찮은..

한국맛집 2009.02.18 (6)

[목동/맛집] 백년초 버섯 칼국수 샤브샤브

목동 3단지 후문 쪽에 있는 맛집. 칼국수로 처음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샤브샤브까지 겸비해서 최고로 거듭났다. 왕만두도 일품이다. 버섯과 각종 야채가 송송 잔뜩 냄비에 넣고 끊으면 먹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취향에 따라 고기를 시켜서 샤브샤브로 먹고~아니면 칼국수를 넣는다. 백년초로 만들었다는 맛있는 버섯 칼국수~ 면이 두가지 색이다. 보통의 하얀색과 분홍색. 생수물도 분홍색 물이다. ㅎㅎ 칼국수 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김치가 맛있어서 음식이 나오기전에 한판 해치우곤 한다. 후후 사랑스런 왕왕왕 만두~6개가 소담스럽게 담겨나온다. 갓 쪄낸 그 뜨끈한 맛!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볶아 먹는다. 버섯칼국수 1인분을 시키면 고기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다 제공된다. 그래서 보통 가면 버섯칼국수 2인분에 만두를 시켜먹..

한국맛집 2009.01.22 (6)

[홍대/맛집] 홍밥스토리, 저렴+푸짐+맛

홍대 앞에는 맛있고 저렴한 밥집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미술학원과 대학때문이지 싶다. 홍익대학교 정문 바로 근처에 있는 홍밥스토리도 그런 밥집 중 하나다. 심지어 여러가지 밥과 반찬이 무한 리필 ♡ 대신 1인당 1메뉴를 시켜야만 적용된다 :)  떡볶이만 먹어도 배부르기도 한데 (정말?^^) 반찬으로 나오는 떡볶이를 먹다보면 본메뉴가 나온다. 메뉴 값도 저렴하다. 3,000~4,000원라인이다. 가장 비싼게 오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오삼불고기를 시켰다. 맛있게 싹 해치워버림 :D  밥과 반찬 남길시 벌금내야하니 욕심내지 말자구용 :) 홍밥스토리 전화. 02-324-1150 주소. 마포구 서교동 338-18 위치. 홍대 정문을 바라보고 좌측으로 가다보면 있어요 :)

한국맛집 2009.01.21 (2)

[홍대/맛집] 제니스 카페, 맛난 음식 가득가득

 제니스카페를 처음 간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이맘 때였다. 그날은 친한 친구의 생일이었고 친구는 자신의 생일저녁모임을 평소에 종종 찾던 이곳에서 하길 원했다. 그 이후로 나도 종종 이곳을 찾는다. 제니스카페는 이름은 카페지만 단순한 음료보다는 음식이 맛있는 곳. 엄연한 레스토랑이다. 샐러드부터 각종 면류 고기류.. 다양하다. 예전에는 샌드위치가 참 맛있었는데 최근에 가니 그 메뉴가 없어졌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다. 흑 음식을 주문하면 함께 준비되는 빵들.. 다양한 면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다. 그리고 맛있다. 그리고 독특한 맛의 메뉴도 있다. 가격대는 만원 전후반대로 조성되어 있다. 음식을 다 먹고나서 보통 음료를 추가 주문한다. 평일 늦은 저녁에 가면 붐비지 않아서 좋다. :) 그래도 꽤 늘..

한국맛집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