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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5

오사카 이케아 셔틀버스로 가는 법! 쇼핑하러 IKEA 가요~!

오사카에서 시간이 많을 경우에 가면 좋은! 이케아 매장~으로의 쇼핑.. 오사카 난바 쪽에서 셔틀버스가 있는데 20분정도 걸렸다. 난바역 외에도 오사카역에서도 셔틀버스가 있는데, 주말에만 한다고 하는듯.. 난바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은 '오사카 시티 에어 터미널' OCAT 에 있다. OCAT는 JR난바역 쪽에 있어 지하도로 쭉 찾아가도 된다. 모양도 특이하게 생겼다. +_+ 나는 밖으로 해서 찾아갔는데...이 횡단보도 쪽에서 큰일을 겪었다. ㅠㅠ 무서워서 죽을뻔..^^; 다행히 옆에 있던 일본인들이 도와줘서...ㅎㅎ 왠..부랑자가 뭐라고 막 소리를 지르는데; 무서웠다 진심..ㅠ 휴. 지하도로 찾아가는게 더 쉽고...안전?한듯.. 여튼 마음을 추스리고 OCAT로 걸어가니.. 무료셔틀버스.^^ 정류소가!!!있다..

세계여행/Japan 2011.02.05

오사카→ 도쿄 야간 고속버스 예약 완료!

오사카에서 도쿄로 밤새 달려갈 야간 버스를 예약했다 :) 헤헤 다행히 한국어 홈페이지가 있어서 쉽게 예약할 수 있었다. (http://www.jp-bus.com/main.html) 가장 저렴한 3900엔(편도금액)짜리 TABI 타비 버스로 예약. (1) 홈페이지에서 타고 갈 버스를 골라본다. 여러가지 버스 종류가 있고, 시간도 승하차하는 곳도 조금씩 다르다. (2) 홈페이지에서 예약메일로 예약을 한다. 입력하라는 것 다 입력..(신용카드로 결제시 카드 정보도 기입) (3) 예약 확인 메일을 기다려서 받는다. (4)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곧 결제가 승인되고, 이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금 더 저렴한 3500엔짜리 버스가 있는 곳도 있다. http://willerexpress.com/bus/pc/3..

세계여행/Japan 2010.04.26 (7)

[일본] 내 사랑, 오코노미야끼 (후게츠)

 오사카 성에 다녀와서 퇴근하고 오는 친구와 만났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인 친구네 집에 무사히 짐을 놓고는~ 배고픈 배를 달래주러 다시 시내로 나왔다. 지하철로 한정거장인데 택시를 타니 900엔이나 나와버렸다. 허걱. 기본요금은 660엔...아. 일본의 교통요금은 정말 살인적이다. 난바역에서부터 신사이바시역까지 번화한 길을 걷다가 신사이바시 지하 상가의 번화한 곳에서 먹을 곳을 찾기로 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오코노미야끼! 지하상가를 열심히 걷다보니 프랜차이즈점인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후게츠'가 나왔다.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다. 뭐라고 하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게츠는 테이블마다 철판이 마련되어 있어서 눈앞에서 직접 조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눈도 입도 동시에 즐거운 곳~ 어떤 곳..

세계여행/Japan 2009.05.05 (18)

[일본] 오사카 소바 맛집 '시노부 안'

난바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난바 파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 몰 같은 곳이었다. 바로 2주전 한국에 방문해 함께 코엑스몰에 갔던 후미코에게 "이거 코엑스몰이랑 비슷한건가?"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난바파쿠~^^ 공항에서 바로 난바로 온지라 물론 기내식을 먹긴했다만 소량이기에 몹시 배가 고팠다. 난바파크 안에 수많은 식당 중에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선택못해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지만 더이상 지체할 순 없고해서 일본음식점! '시노부안'이라는 소바가게에 들어갔다. 그런데 가게 입구에 조막만한 접시에 아이스크림 퍼다놓은 모양새로 소금(?)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소담스레 담겨있었다!! 이게 뭐지! 궁금한건 못참는 줄리. 입구에 서계시던 직원분에게 여쭈었다. 저게 무엇입니까!! 알고보니 뭐 나쁜 기운..

세계여행/Japan 2009.04.25 (8)

[일본] 트렁크 짐 보관하기 대작전

난바역에 도착했으나 문제는 짐이었다. 오사카의 친구 집에 묵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일이 6시넘어서 끝나므로 낮 시간 5시간정도 짐을 보관할 어딘가가 필요했다. 그렇지 않으면.......산더미만큼 바리바리 싸들고온 트렁크 짐들을 열심히 이끌고 오사카를 구경할판이었지. 그래서 보관함을 찾아다녔으나 찾는 것 마다 큰 사이즈의 보관함은 꽉 차 있었다. ㅠㅠ 흑. 좌절감의 연속.. 짐은 짐대로 무겁고...보관함은 꽉차있고. 그러다가 발견!!! 그냥 동전 넣고 하는 보관함이 아닌~사람이 주문 받는(^^;) 보관함시스템이었다. 띠용! 만세 삼창!!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 두분께서 카운터에 계셨는데 살짝 옆을 보니 보관함도 아주 많아 보였다. 창구 풍경. 간단한 신상정보를 기입하고는 금액을 지불하고 몇시까지 찾으러 온..

세계여행/Japan 2009.04.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