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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방문하는 것이 벌써 네번째다.
이전에는 교토 중심부로도 벅찬 시간이었던지라 교외를 둘러볼 생각은 해보질 못했었는데,
이번 여행에 드디어 교외로 눈을 돌렸다.
교토에 가기로 정한 그 순간부터 아라시야마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라시야마는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우리는 이틀의 시간을 이곳에 할애했다.
다음에도 이 아름다운 마을에 들르리라 다짐을 했고 돌아와서도 한참동안 이곳을 그리워했다.
사람을 잔잔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아라시야마.
한가지 속상한 것은.. 메모리카드 오류로 이틀 중 첫째날의 사진을 날렸다는 점이다.
물론 그래서 아라시야마에 다시 간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두번 방문한 이유 중 하나가 이 토게츠교 때문이었다.
첫날 본 토게츠교가 너무 멋져서-
좋아하는 빛, 은은한 아침 햇살 속에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이유로.

























정확하게는 10월 28일이었다.
위 사진을 편집할 때만 해도 10월 중순인줄알았더니, 10월 말경이었다.
그만큼 교토에 가을은 서울보다 한참 늦게 찾아왔다.
10월 말경인데도 이제 막 울긋불긋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으니.
완연한 단풍을 기대하기엔 아직 좀 이른 날짜였나보다.
언젠가 보다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단풍의 아라시야마를 만날 수 있기를.












토게츠교와 나.
작게 브이!











토게츠교와 나.
내 몇 발자국 옆에는 열심히 촬영 중인 그의 그림자도 있다.





















































































































따사로운 아침햇살을 맞으며, 의자에 앉아 강가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나보다.
커피 우유?를 마시면서!
이 음료는 참 맛있다. 몇팩이나 마셔댔는지 모르겠다. ^^;
































갑자기 생각난 교토 아라시야마 토게츠교의 가을 풍경~
다음엔 아라시야마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릴께요..^^









ⓒ iamjulie.com
펜탁스 k-r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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