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도 쪽에서 보이던 풍경. 오클랜드 하버]
2006.09.04 월 21:40
무사히 이사도 마치고^^
일도 잘 시작하고 있고
모든 것이 좋구나!
집 식구들도 좋고, 으히히
룸메이트 wendy,
Linda와 Andy 부부
셋 모두 외국인인 덕분에 하루하루 영어가 늘어가길
조심스레 소망 해본다 :)
공유기 덕분에 내 책상에서 시원하게
랩탑으로 이러넷을 하는 지금,
매우 안정적이구나^0^
하지만 난 자야만 한다.....
내일도 일을 해야하므로!!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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