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1 월 21:43
새로운 날의 시작.
오클랜드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한 날이다!
아침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서둘러 일터로 향했다.
다들 좋으신 분인거 같아서 좋다! 열심히 해야지^-^아자
뭐든 마음만 제대로 먹는다면 세상에 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일은 없다.
단지 내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 뿐이지.
어제가 8월치 마감일이라 야후 컬럼 밀린거 쓰느라 죽는 줄 알았다..-_-
남의 돈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언제나 힘든 일이다. 언제나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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