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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아이엠줄리 2010.03.12 08:41




전날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봤지만
내게 영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기대했던 것 만큼 역시 너무 좋았다.



작년에 티저영상 및 이미지가 공개되고 나서 부터 완전 기다렸는데..
팀버튼감독의 작품 게다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

그리고 판타지 스토리..꺅!




혹평과 악평이 난무하지만..
난 어쨌든 너무 좋았다.
3D로 봤는데 정말 앨리스가 떨어질 때 나도 떨어지는 느낌  혹은 나한테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ㅎㅎ

3D 영상도 날로 발전해감을 느낀다. 몇년전에 봤던 3D와는 차원이 틀린 것 같다.
나중에는 더 실감나지겠지+_+








거부할 수 없는 너무 특별한 매력의 소유자, 죠니뎁!!!!!!!!!!

이번 영화에서도 정말 엄청 특이한 캐릭터를 소화해내셨다. ㅎㅎ
+_+
재봉사라서 손이 피투성이인데..이것이 영화 가위손을 연상시켰다.
미친듯한 행동을 하는데 정말 미친사람같았다는.ㅋㅋ






그리고 이 요상스런 매력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계신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포터시리즈에 악역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여기서도 무척 강하시다.ㅋㅋ



덕분에 ㅋㅋㅋㅋ몇번의 폭소를 자아내버렸다.
ㅠ_ㅠ
왕머리 컨샙...너무 어울리신다며..
입술 모양과 표정까지...ㅋㅋ 말투까지...아 최고다.

독한 악역의 캐릭터지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했다. 이쁜 동생에게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빼앗긴 언니~빨간여왕..








그 이쁜 동생인 하얀여왕.
앤 해서웨이.

영화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에서 너무 맘에 들었던 배우.. 프린세스다이어리에도 나오시궁~
이번에는 약간 코믹한 면을 갖춘 기품있는 여왕으로 등장 ㅋ
이분도 몇번 작은 웃음을 안겨주셨다.ㅋㅋㅋ
특히 저...몸이 작아지는 쥬스를 만들 때 ㅠ_ㅠ 꺅.ㅋㅋ









그리고 히로인. 앨리스 역의 미아 바쉬이코브스카.

자꾸 다른 여배우가 연상되는 얼굴을 가졌다. 그래서 친숙하기도 하고.ㅎㅎ
매일 아침마다 불가능한 일을 6개식 생각한다는 앨리스..
앨리스 너무 좋아용 ㅠ_ㅠ

이 영화는 동화 이야기의 뒷편을 상상해 그려낸 이야기이다.
영국식 발음이 아주 딱딱 끊어지는 ㅋ 앨리스..
3D로 봐야 훨씬 재밌을 듯하다. 신기한 3D 세계+_+















왠지 2편이 나올 것만 같은....꼭 나왔으면 좋겠는~+_+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ㅋㅋ개구리가 여왕 파이를 훔쳐먹은 장면도 넘 웃겼다. ㅠㅠ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ㅋ







끝이 다소 허무한감이 없지 않았지만 2편을 위한 마무리로 생각하기로함.ㅋㅋ







모험,가족,판타지
108분
미국
2010,03.04 전세계동시개봉
감독: 팀버튼
출연: 미아 바쉬이코브스카, 조니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앤 해서웨이
전체관람가
http://www.alice20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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