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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라는 지역이 있다는 것은 2007년 여름에 알게 되었다.

히로시마에서 잠시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시절,
홈스테이 가족이었던 노짱이 속한 발리볼 동아리가 돗토리 해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
그래서 그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돗토리로 1박2일 여행을 함께 했다.

내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그런 여행이었다.










히로시마시티대학 발리볼 동아리 부원들~^^
귀여운 일본 대학생들과의 싱그럽던 2007년 여름의 추억 조각을 되새김질하려 한다.










사카이 미나토 비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대회!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곳이었다. 비치발리볼 대회하기에 적격인 곳~











넘 귀엽던 두 센빠이-
센빠이는 경기때만 같이 있고 오갈 때나 숙소는 따로 있었다.

선배라서 곧 졸업한다고 하던데, 둘 다 이뻐가지고 노짱에게 저 둘 이쁘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학교에서 인기가 좋다고 했었다. ㅎㅎ 귀여운~









너무너무 귀여운 덧니와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던 미키!
미키짱 미키짱~이름답게 넘 귀여운거 아니냐며^^
나보다 한살어린데도 날 넘 잘 챙겨주던 귀여운 미키~










시합 시작 전에 몸 풀고 있는 미키짱..^^











여러 도시에서 몰려온 수 많은 비치발리볼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시작을 알렸다.
높으신 분이 연설도 하시고.. ㅋㅋ 등등

우리도 히로시마에서 차타고 꽤 멀리 왔는데 다들 멀리서 찾아 온 것으로 보아 꽤 유명한 큰 대회인거 같았다.












마유미와 미키가 한팀, 하나코와 노조미가 한팀.
나는 이들이 대회를 할 동안 보면서 응원하고 사진 찍고~♪










때론 넘어지기도 하고~ 슬라이딩~~~~~~ㅠㅠ
그들은 발리볼에 혼신을 다했다.
나는 잘하지 못하는 종목인지라서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_+ 간바떼~~~스고이~~~라고 외쳤을 뿐!









이렇게 승리할때면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 26이 우리팀!!^^
최종에서 다들 떨어졌지만..
멋지게 잘 해주었어.^^










난 바닷가에서 사진 찍고 노느라 그저 신나고~
경기 마치고는 다같이 해수욕도 햇다.^^
7월의 말이었지만 아직 바닷물은 좀 차가워서 사무이사무이를 계속 외치며 놀았음..ㅎㅎ










둥둥 떠다니던 요트~








보고싶은 나의 니혼진 친구들.
사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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