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강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부럽던 여유.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 같은 곳이라서 (유럽 지역엔 그런 곳들이 많긴 하다만) 여기 저기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조각들이 많아서 조각상들 주위에는 항상 그랬던 기억이.
nov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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