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숙녀같다.
예주를 처음 찍었을 때 사진을 보고, 지금의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볼 때 마다 크는 것 같아.
우리 꽃숙녀 예주.
고창에서.
2012년 5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후인, 벳부, 후쿠오카 여행. 포토스케치 2012 (펜탁스 K-01) (5) | 2012.06.21 |
|---|---|
| 새벽바다 고기잡이 배, 그냥 사진 (1) | 2012.06.20 |
| 고창 노란보리밭에서 (5) | 2012.06.04 |
| 햇살 좋은 창가에서 (0) | 2012.05.20 |
| 보라카이에 다녀왔다. (펜탁스 방수카메라 wg-2) (2)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