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alford Winery, Swan Valley WA 2012 ⓒiamjulie.com
누구에게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 때의 그 햇살과 그 공기와 그 향기를
모두 담아 오고 싶었다.
가능하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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