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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 저장소

택시 2

벤쿠버 공항에서 하얏트 호텔로! 멋진 숙소 하야트 호텔 (Vancouver HYATT Hotel) (캐나다오로라 #02)

am 11:00 벤쿠버에 도착! 시간을 거슬러 가는 여행은 나를 더 두근거리게 한다. 4일 오후 6시에 출발했는데 도착은 같은 날인 4일 오전 11시. 한참동안이나 하늘을 날아왔는데도 시간은 뒤를 향해있다.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쯤 되려나.ㅋ 그렇게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가며 지구 반대쯤에 있는 캐나다에 도착했다. 수속을 다 밝고 게이트를 나서니 선진국 공기가 나를 반긴다.ㅋ 맑고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 음하~크게 숨을 들이내쉬고 따듯한 벤쿠버 햇살을 만끽해본다.. 이맘때의 벤쿠버 날씨는 항상 흐림 아니면 부슬비라고 해서 좀.. 걱정까진 아니더래도 우울?했는데 ㅋㅋ 우리는 행운을 타고 온 것인지~ 정말 너무 맑고 밝은 오전이었다. 잘정돈된 모습의 벤쿠버 공항을 둘러보며 택시 승강장으로 고고싱~ 공항에서 ..

세계여행/Canada 2009.12.24 (3)

[일본] 내 사랑, 오코노미야끼 (후게츠)

 오사카 성에 다녀와서 퇴근하고 오는 친구와 만났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인 친구네 집에 무사히 짐을 놓고는~ 배고픈 배를 달래주러 다시 시내로 나왔다. 지하철로 한정거장인데 택시를 타니 900엔이나 나와버렸다. 허걱. 기본요금은 660엔...아. 일본의 교통요금은 정말 살인적이다. 난바역에서부터 신사이바시역까지 번화한 길을 걷다가 신사이바시 지하 상가의 번화한 곳에서 먹을 곳을 찾기로 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오코노미야끼! 지하상가를 열심히 걷다보니 프랜차이즈점인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후게츠'가 나왔다.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다. 뭐라고 하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게츠는 테이블마다 철판이 마련되어 있어서 눈앞에서 직접 조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눈도 입도 동시에 즐거운 곳~ 어떤 곳..

세계여행/Japan 2009.05.0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