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학 동기의 생일을 맞이하여~ 베니건스에 갔다. 베니건스에는 우리 테이블말고도 생일 축하를 하는듯한 분위기의 테이블이 많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생일에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에 종종 간 적이 많은 듯! 생일 모임은 베니건스에서! 인가?^^ 저렇게 초를 구부려서 하는게 더 이뿌다는 말에 낼름 시도, 정말 느낌있는듯^^ 생일이었던 위 사진 속 좌측 인물...노군. 최근 맘 아픈 일을 겪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라며~ 아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오라버니.^^ 그리고 그런 그의 생일을 축하한 우리 03 동기들~^-^* 여행갔다가 바로 생일 파티 모드를 해서.. 초큼 피곤해보임?ㅋㅋㅋ 즐거운 한 때, 베니건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친구가 와인을 선물했지만 베니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