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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1

[코엑스/밥집] 중국음식점, 예원

코엑스 진입해서 쫌만 가다보면 좌측에 바로 보이는 중국요리 전문점 '예원' 배가 너무너무 고플 때 당장 뭐라고 넣어줘야할 때 입구와 그나마 가까워서 좋은 곳이다. 그리고 맛도 꽤 좋아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중국요리에 빠질 수 없는 베스트는 역시 자장면! 쟁반 자장을 주문했다. 1인분인데도 푸짐하게 나오는 쟁반자장면~ 6,000원이다. 그리고 자장면의 짝꿍, 중국요리의 별미 군만두!!도 주문했다. 바삭하게 튀겨나온 만두가 10개~ 잡채밥도 주문했다. 고슬고슬한 밥에 맛있는 잡채가 얹어나온다. 가겨대는 대체로 보통인 편이다. 탕수오징어 12,000/18,000원 특밥 7,000원 고추잡채밥 8,000원 볶음밥 6,000원 마파두부밥 6,000원 생양송이밥 7,000원 잡채밥 7,..

한국맛집 2009.06.05 (4)

[압구정/맛집] 시푸드 부페 '에비슈라'

 압구정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 '에비슈라'는 200여가지의 메뉴를 보유한 시푸드 전문 부페이다~ 예약은 필수! 온라인예약,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하단에 있어요^^ 하루 전에 온라인예약을 할 경우에 5월말까지 평일 점심 5%, 평일 저녁 10% 할인 혜택이 있다. 이외에도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성인 : 평일런치 24,000원 / 평일저녁 34,000원 / 주말,공휴일 34,000원 어린이(7~12세) : 평일런치 12,000원 / 평일저녁 17,000원 / 주말,공휴일 17,000원 미취학어린이 : 평일런치 9,000원 / 평일저녁 12,000원 / 주말,공휴일 12,000원 위 가격에 10% 부가세가 더해진다. 평일 런치에 가는 것..

한국맛집 2009.06.01 (2)

[인사동/맛집] 칼국수,콩국수 최고!!! 갯마을밀밭집

인사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별미 맛집! 특히 여름에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이다. 이곳을 가려고 일부러 종로, 인사동에 간적도 많다. 바지락칼국수, 콩국수, 만두 전문점. "갯마을밀밭집" 인사동 메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위치는 하단 지도 참고) 1,2층으로 되어 있고 메뉴 가격은 동일하다. 만두, 콩국수, 칼국수 모두 각 6,000원 ! 겨울에는 콩국수는 안해요~^^ 바지락조개가 잔뜩들어간 칼국수,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시원하고 정말 칼칼하고...깔끔하게 떨어지는 이 맛!! 입맛이 까다로운 남자친구마저도 한번에 인정하고 말았던 그 맛. 콩국수 또한 그 국물의 진하기가 엄청나서 콩을 마시는 기분이다.^^ (하하) 쫄깃쫄깃한 면과 달콤한 콩국이 어우러진 여름의 별미~~ 콩국수가 있어서 여름이 사랑..

한국맛집 2009.05.29 (8)

[종로/맛집] 불고기,보쌈이 맛있는 '사월에 보리밥'

외국인 친구가 왔을 때 종로에서 먹을 곳이 어딨을까 찾고 있던 중 눈에 들어온 '사월에 보리밥' 전통 음식을 어디가면 먹을 수 있을까 하다가 찾아내서 들어간 곳인데 굿 초이스였다~ 넓직한데다가 깔끔하기까지한 실내분위기에 우선 만족했고 음식 또한 정갈하게 맛있었다. 뭘시킬까 고민고민하다가 돔베고기, 감자전, 불고기를 주문했다. 처음에 돔베고기가 등장했다. 아 저 도톰한 살과 김치를 보라. 돔베고기라고 되어있어서 뭘까 궁금했는데 보쌈라인이었다. 小 사이즈 13,000원짜리를 주문했는데 딱 좋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메뉴 불고기~ '바싹불고기'라는 메뉴였고 1인분인데 15,000원이고 호주산소고기라고 나와있었다.^^ 불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이랑 먹어야 제맛~ 시월애 보리밥에는 그냥 공기밥..

한국맛집 2009.05.13 (6)

[일본] 오사카 소바 맛집 '시노부 안'

난바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난바 파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 몰 같은 곳이었다. 바로 2주전 한국에 방문해 함께 코엑스몰에 갔던 후미코에게 "이거 코엑스몰이랑 비슷한건가?"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난바파쿠~^^ 공항에서 바로 난바로 온지라 물론 기내식을 먹긴했다만 소량이기에 몹시 배가 고팠다. 난바파크 안에 수많은 식당 중에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선택못해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지만 더이상 지체할 순 없고해서 일본음식점! '시노부안'이라는 소바가게에 들어갔다. 그런데 가게 입구에 조막만한 접시에 아이스크림 퍼다놓은 모양새로 소금(?)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소담스레 담겨있었다!! 이게 뭐지! 궁금한건 못참는 줄리. 입구에 서계시던 직원분에게 여쭈었다. 저게 무엇입니까!! 알고보니 뭐 나쁜 기운..

세계여행/Japan 2009.04.25 (8)

[목동/맛집] 퓨전일식집 테리야끼

 테리야끼는 목동, 오목교역의 CBS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위 메뉴는 볶음우동이었던 것 같다.(^^;) 메뉴에 미니우동, 마끼, 죽, 샐러드가 딸려 나온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테리야끼' 가격대는 만원 이내부터 이상까지 있고 주로 8천원대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맛있는 죽과 샐러드로 입맛을 돋구워 주면서 우동을 냠냠. 주황색이 맛깔스러운, 알이 톡톡 터지는 마끼도 감질나게 맛있다. 그리고 볶음 우동! 약간 치즈맛이 나는게 가쓰오부시(?)가 모락모락 오그라드는게...오통통한 면발이 살아있는 것이 참..별미인듯! 돈까스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히레까스를 주문했다. 소스에 찍어서 바삭하게 잘 튀겨진 돈까스를 먹는다.^^ 그리고 롤! 초밥메뉴도 있고 롤메뉴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은 테리야끼~ 새우..

한국맛집 2009.04.01 (7)

[목동/맛집] 포베이~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는 국물이 끝내준다. +_+ 언제먹어도 그 시원 시원한 국물 맛에 정신 못차리고 마는데- 국수가 담긴 그릇이 나오기전에 숙주와 양파, 고추 등이 담긴 접시가 나온다. 그리고 면과 국물이 담긴 녀석이 등장. 그럼 숙주와 기타녀석들을 국물 속에 푹-담궈준다..+_+ 뜨거운 국물에 빳빳하던 숙주가 수그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사진은 숙주와 야채를 잔뜩 얹은 사진이예용^^ 숙주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신다. 국물도~ 후후후 국수만 먹기 심심하므로 스프링롤을 주문했다. 오색찬란한 맛있는 녀석...함께 나오는 땅콩 소스에 찍어 먹으면 환상 환상!! 국수에 있는 고기와 숙주들은 식탁에 있는 소스에 찍어 먹음 맛있다. 매콤한 붉은 소스와 달착지근한 고동색 소스~ 둘을 섞어 먹어도 ..

한국맛집 2009.03.06 (8)

[목동/맛집] 선인 두부 명가, 순두부요리가 일품!

선인두부는 제주도 손바닥 선인장 응고제의 천연성분이 함유된 특허받은 두부이다. 화학 간수가 함유된 일반 두부와는 다른 무간수 두부라고 한다. 무농약에 순우리콩으로 만들었다고 목동, 자세히 말하자면 5호선 오목교역 바로 근처에 있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백화점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두부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우리 엄마는 전문점을 선호하시는 편이다. 뭐든지 한가지로 밀고나가는 그런 전문 음식점을 좋아라 하셔서 어릴적부터 각인되서인지 이러한 전문점을 보면 엄마 생각부터 난다. 메가박스 영화 티켓 매표소 바로 아래층이라서 영화 예매하고 나서나 영화 본 후 식사 때우기에 좋다. 건강도 챙기고 배도 부르고 값도 그런대로 저렴한편이고~가까워서 편리하고! 국수류, 두부류, 포장류, 식사류, 요리류로 구분지어져있다..

한국맛집 2009.02.20 (7)

[강남/맛집] 회전 초밥 부페 "동해도" 테헤란점

18,000원에 신선한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런치때는 더 저렴하다. 단 40분안에 먹어야한다. 그 이후로 5분에 1,000원씩인가 하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하지만 40분이면 회전초밥 먹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부가가치세 10%도 붙는다. ㅠ_ㅠ 요전엔 수다떠느라고 40분에서 10분 이상(잘 모르겠다;) 초과된 때가 있었는데 맥주한병과 회전초밥부페 2인, 추가 요금까지해서 48,400원이 나왔다...웁스. 기본으로 미소국과 따듯한 물이 준비된다. 이렇게 앉아서 바로 초밥 테러에 들어간다. 아쟈뵹. "동해도"는 총 4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여의도에 본점이 있다. 여의도에만 2곳, 을지로입구에 1곳 그리고 사진 속의 매장인 강남부근에 1곳. 여의도 점에만 가보고 강남점은 처음이었는데 괜찮은..

한국맛집 2009.02.18 (6)

[목동/맛집] 백년초 버섯 칼국수 샤브샤브

목동 3단지 후문 쪽에 있는 맛집. 칼국수로 처음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샤브샤브까지 겸비해서 최고로 거듭났다. 왕만두도 일품이다. 버섯과 각종 야채가 송송 잔뜩 냄비에 넣고 끊으면 먹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취향에 따라 고기를 시켜서 샤브샤브로 먹고~아니면 칼국수를 넣는다. 백년초로 만들었다는 맛있는 버섯 칼국수~ 면이 두가지 색이다. 보통의 하얀색과 분홍색. 생수물도 분홍색 물이다. ㅎㅎ 칼국수 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김치가 맛있어서 음식이 나오기전에 한판 해치우곤 한다. 후후 사랑스런 왕왕왕 만두~6개가 소담스럽게 담겨나온다. 갓 쪄낸 그 뜨끈한 맛!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볶아 먹는다. 버섯칼국수 1인분을 시키면 고기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다 제공된다. 그래서 보통 가면 버섯칼국수 2인분에 만두를 시켜먹..

한국맛집 2009.01.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