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가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는 파우치를 공개합니다. 쨔쟌~ 요즘 갖고 다니는 파우치는 하나은행에서 사은품으로 준 것이예요. ㅋㅋㅋ 흐흣. 정말 딱 필요한 것만 갖고 다닌다는..ㅎㅎ 손수건, 니베아 엑스트라 화이트 데오드란트, 베네피트 단델리온 블러셔, 베네피트 고져스 팩트, 바닐라코 새도우. 그리고!! 얼마 전 교토에 갔다 득템한 요지야 기름종이. +_+ 단촐하죠?^^ 카메라랑 노트북이랑 다 갖고 다니다보면...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필요한 것만 갖고 다녀요~흐흣. 이보다 더 작은 백을 들 때는..팩트만 쏙-ㅎㅎ 베네핏의 고져스는 수정화장하기에도 좋아서 참 아끼는 제품.. 언제나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죠! 여름의 필수필수 필~수품인..니베아 데오드란트도 늘 휴대한답니다. 화장실에 가서 샤샥. 발라주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