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스티커 22

하나투어 메일링에 줄리의 여행기가 소개되었어요 :)

메일체크를 하는데 메일 제목이 감성디자이너 줄리의 말레이시아 여행기 (도시,쿠알라룸푸르) 꺅-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하나투어 메일링에 줄리의 여행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메일에 링크된 여행기 주소는 http://www.hanatour.com/xsl/promotion/201004/malaysia/main.asp?hanacode=main_02_10&kindType=notice2&num=564&hanacode=news_02_04 입니다. :) 1편은 쿠알라룸푸르 여행기예요. 총 3편까지 제작, 발송될 예정입니다. 다음에 소개될 2편인 랑카위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용!

일상 2010.04.26

활화산 도시, 일본'가고시마'가 궁금하다. 안전모를 쓰고 등교하는 아이들?

화산이 하루에 2번쯤 폭발할지 몰라서, 어린이들이 등교시에도 안전모를 쓰고 다니는 풍경.. 뭔가 신기한 도시! 일본의 '가고시마'가 더욱 궁금해지는 영상들~ 깔끔한 편집..흐름 구성이 돋보이네요. 가고시마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1) 가고시마 티저 영상 (2) 가고시마 1편 1시간 전에 가고시마로 떠난다는 것을 알려준..재밌는 에피소드. 보는 동안 나까지 조마조마 ㅋㅋ (3) 가고시마 이미지 영상

쿠알라룸푸르 최고의 호텔, 그랜드밀레니엄 호텔 (Grand Millennium Hotel) 말레이시아의 쇼핑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대략 4~50분이 소요된다. 열심히 차창 밖의 이국적인 풍경을 보며 달렸다. (뭐 내가 달린 것은 아니지만은 ^^) 달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더워진 여름 날씨를 즐겼다. 말레이시아는 상상했던 그만큼 더운 나라였다. 게다가 아직 서울에선 눈발이 날리고 있었기에 이국적인 느낌은 배로 증가했다. 나 진정 외국에 있는 것이 맞구나! 싶은.. 그렇게 창 밖의 야자수에 헬로-를 외치던 순간! [비행기와 차가 서로 교차하며 지나가는 풍경] 우리의 숙소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Grand Millennium Hotel)은 쿠알라룸푸르의 중심지 중의 중심지. 가히 심장부라 부를 수 있을 '부킷빈탕(BUKIT BINTANG)'이라는 핫핫핫!!플레이스에 자리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