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김영갑갤러리 2

창이 커다란 제주도의 카페 "오름" (김영갑갤러리 근처)

#.1 카페오름. 밥을 먹고 차한잔 하면 딱! 좋겠다 싶었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가다가 꽂혀서 들어간 곳. 카페 오름. 김영갑갤러리 바로 근처에 있다. 바로 길건너편에 딱! 김영갑갤러리를 네번은 간 것 같은데, 한번도 보질 못했다. 새로 생겼나보다. 여쭤보니 생긴지 두세달밖에 안되셨단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으로부터 몇달 전의 이야기다. 이제는 오픈한지 일년정도 되셨겠네요 :) 커다란 창이 아주 마음에 들던 곳. #2. 같이 간 한 친구는 이곳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얻어가게 되었다.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며, 밝은 표정에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던 친구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그 친구는 지금 그 하고 싶다던 일을 하며 잘 살고 있다. 아침에 찾아가서 한적한 분위기가 ..

한국맛집 2012.07.11 (1)

6月 제주 #02.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첫번째 날 스케쥴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용눈이 오름 - 저녁식사(흑돼지삼겹살) Day 1 #02.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공항에서 1시간쯤 달렸을까.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한 김영갑 갤러리 (http://www.dumoak.co.kr/) 에 도착했다. 김영갑 갤러리 방문은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에서도 전시가 열린다는 것을 듣고는 가본다 했는데 제주 갤러리를 먼저 또 오게 되었다.  화창한 햇살아래 김영갑 갤러리로 들어선다. 잘 꾸며진 큼직한 정원이 우리를 반겨주고 그늘에 쉬어가라 손짓한다. 김영갑 갤러리는 옛 국민학교 터에 그대로 지어져서 사실 이 정원은 예전에 아이들이 뛰돌던 운동장이었다. (삼달국민학교)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오싹해진다. 사실 오싹할일은 아니지만^^; 괜시리 폐..

세계여행/Korea 2009.06.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