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양이&강아지만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것들이 잔뜩~있는 가게. 구라시키 미관지구 이 여행기는 일본 구라시키의 미관지구 내에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만을 소재로 한 어느 가게 이야기입니다. 2010년 10월의 어느날, 줄리가 다녀와서 씁니다~ 카메라는 펜탁스 k-x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만나요~ 세계여행/Japan 2011.01.10
film: 색이 잊혀진 고양이 (아테네 골목길에서) Pentax mz5 (film:Tmax400), selfscan Athens Greece, november 2008 이 고양이가 본래 무슨 색이었는지,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다. 사람의 기억력이란게 이토록 무력하다. 안녕, 잘 지내니. 지금은.. 아니 어쩌면 지금도. 필름/필름카메라 2010.05.27
서열 1순위 냥, 막을 수 없어용~ 나의 완소 맥프로를 밟고 올라 설 수 있는 자는 오직 그 뿐.. 이상하게 요 포지션을 참 좋아라하는 냥이. 슬금슬금 눈치 살피기..ㅋㅋ 괜찮 냐옹???ㅋㅋ 아무리 그래도 미워할 수가 없는 울 이뿐 냥이 냥냥♡ 사진 2009.08.26
우리집 야옹이, 아키는 지금 졸려요. 어느새 열흘하고도 이틀 째 우리집 식구로 살고 있는 야옹이 '아키' 가을에 나에게 왔으므로 '아키'라고 이름지었다. 그리고 동시에 '아키'는 절친한 일본인 친구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그리운 나의 언니 아키짱..^^ 아무튼 우리집에 온 첫날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처음보다 좀 야윈 모습이라서 마음이 아프다..힝 돼지고양이였는데 홀쭉고양이가 되었다며... 행여 몸이 아픈건 아닐지 걱정이 되서 내일은 병원에 데리고 갈 예정이다. 일상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