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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이었을 것이다.
나의 브라더 죠죠와 그의 어머니 어냐(헝가리어로 엄마는 어냐)와 함께 벽난로가 따듯하던 거실에서 찰칵.
보고싶은 나의 부다페스트 가족들.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장면은
매일 아침마다 저녁처럼 성대하게 차려져 있던 식탁과 그 옆으로 큰 냄비를 휘휘 젓던 어냐의 푸근한 뒷모습.
건강하시죠? 어냐.



photo : october 2008 , Budapest 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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