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2010-11 시즌엔 대명비발디에 시즌권을 끊은 관계로...틈나는대로 보딩을 하러 갔다.
친구들은 모두 직장인이고 나 혼자 프리랜서다보니...
평일에 혼자 간적이 반이 넘는 듯.
혼자가도 재밌는 스키장이지만! 그래도 스키장은 뭐니뭐니해도!! 여럿이 북적이며 갈 때가 가장 재밌다.
스키장 갈 땐 카메라는 잘 안들고가지만..
이 날은 친구들과 스키장으로 MT를 간 날이라!!! 열심히 친구들 모습을 담아봤다 :)
나의 핫핑크! 펜탁스 k-r은 하얀 설원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스키장과 완전 환상 궁합...+_+
이 날 내가 담당한(?) 초급 보더들...
뭐 나도 수준급의 실력은 못되지만...
그래도 손꼽히는 횟수의 보더들에 비해서는 좀 나아서 ㅎㅎ 게다가 이 날은 2명의 신입보더도 있었다. 두둥.ㅋㅋ
다른 중상급 수준의 다른 친구들은 상급 코스로 가버리고...ㅠㅠ
나 혼자 남아서 ... 이 어린양들과 함께했다. ㅎㅎ
리프트 타구 올라가서 내려가기 전에 해맑게 찰칵!
이번 스키장은..
나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대학 동창 친구들과...고등학교 때 다닌 학원 친구들과 함께했다.
나를 중심으로 형성된....뭐 한마디로 내 친구들의 모임...?ㅋㅋㅋ
ㅋㅋ이러고 있다.
토요일이라서...완전 바글바글바글~~사람들 완전 많다.
평일엔 진짜 없는데...!!!
밥 먹을 때 세워놨던 아가들..
나의 베이비는 뒷판이 보랏빛 아이.
스키 보관대.. 은근 요금 압박이다.
그냥 밖에 세워둔다..^^; 그래도 여지껏 다행히도...아무도 안훔쳐갔다.
아직 세상은 양심적인 사람이 더 많은듯~
시즌 내내 보드타러 다녔지만..이런 사진 이날 처음 찍었다. 으흣.
2010-11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 맞이한 나의 이뿐 화이트&민트빛 장비와 함께~+_+
날씨 완전 좋던 날 +_+
햇빛이 쨍쨍..
스키장에선 차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대학동기 은진이.
지난 시즌부터 타기시작했는데.. 완전 마니아가 되 버린 친구.ㅋㅋㅋ
뭐든 하나에 꽂히면 최선을 다하는 열성적인 친구.
대학동기. 서진.
녀석 나한테 처음 걸음마 배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나보다 잘 타는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이러고.
순남&상현 커플.
내 고등학생 때 친구 상현이와 그의 오랜 여친이자 내겐 이제 귀여운 동생이기도 한 순남이!
참, 상현이는 나의 보드 첫 스승이기도 하다.ㅋㅋㅋ
2004년 상현이와 재근이에게 처음 보드를 배우던 시절...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OTL
나의 고등학교 동창. 도연이 경진이.
귀염둥이들 :) ㅋㅋㅋ
언제 또 요로코롬 깜찍하게!!!!
뒤에는 나의 대학동기 은아도 보인다 ㅋㅋㅋ
나의 소중한 녀석들 ♥
슝슝슝, 싱싱싱, 생생생~
내려옵니다...
여긴 아주아주 초급자들을 위한 경사가 거의 없는 코스..
이 날 신생 보더 2명을 위해 잠깐 갔더랬다.
오히려 근데...경사가 너무 없어서 별로인듯..
대략 기본 설명 해주고 바로 초급으로 이동했다.
파란하늘 +_+
리프트 타고 가는 친구들...ㅋㅋ
아 사람 대~박!
이 날 처음이었는데도 타고난 운동실력으로 잘 내려온 경진이.ㅋㅋ
+_+ 이히~
사람이 많아서 리프트 기다릴 때 정말 힘든..주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삶의 활력소!!니깐 사람들이 이렇게 찾는 것이겠죠~^-^
철푸덕~주저 앉은 친구..ㅋㅋ 귀엽당.^^
아 또 어서 달리라 가고 싶네요~~ 슝슝슝 씽씽씽!!
사진은 모두 노출 약간 오바해서..F값은 8 정도로 주고..
풍경모드로 해서 색감 약간 강하게 나오게 하고 찍었습니다 :)
펜탁스 k-r 번들렌즈로요!
2010-11 시즌엔 대명비발디에 시즌권을 끊은 관계로...틈나는대로 보딩을 하러 갔다.
친구들은 모두 직장인이고 나 혼자 프리랜서다보니...
평일에 혼자 간적이 반이 넘는 듯.
혼자가도 재밌는 스키장이지만! 그래도 스키장은 뭐니뭐니해도!! 여럿이 북적이며 갈 때가 가장 재밌다.
스키장 갈 땐 카메라는 잘 안들고가지만..
이 날은 친구들과 스키장으로 MT를 간 날이라!!! 열심히 친구들 모습을 담아봤다 :)
나의 핫핑크! 펜탁스 k-r은 하얀 설원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스키장과 완전 환상 궁합...+_+
이 날 내가 담당한(?) 초급 보더들...
뭐 나도 수준급의 실력은 못되지만...
그래도 손꼽히는 횟수의 보더들에 비해서는 좀 나아서 ㅎㅎ 게다가 이 날은 2명의 신입보더도 있었다. 두둥.ㅋㅋ
다른 중상급 수준의 다른 친구들은 상급 코스로 가버리고...ㅠㅠ
나 혼자 남아서 ... 이 어린양들과 함께했다. ㅎㅎ
리프트 타구 올라가서 내려가기 전에 해맑게 찰칵!
이번 스키장은..
나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대학 동창 친구들과...고등학교 때 다닌 학원 친구들과 함께했다.
나를 중심으로 형성된....뭐 한마디로 내 친구들의 모임...?ㅋㅋㅋ
ㅋㅋ이러고 있다.
토요일이라서...완전 바글바글바글~~사람들 완전 많다.
평일엔 진짜 없는데...!!!
밥 먹을 때 세워놨던 아가들..
나의 베이비는 뒷판이 보랏빛 아이.
스키 보관대.. 은근 요금 압박이다.
그냥 밖에 세워둔다..^^; 그래도 여지껏 다행히도...아무도 안훔쳐갔다.
아직 세상은 양심적인 사람이 더 많은듯~
시즌 내내 보드타러 다녔지만..이런 사진 이날 처음 찍었다. 으흣.
2010-11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 맞이한 나의 이뿐 화이트&민트빛 장비와 함께~+_+
날씨 완전 좋던 날 +_+
햇빛이 쨍쨍..
스키장에선 차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대학동기 은진이.
지난 시즌부터 타기시작했는데.. 완전 마니아가 되 버린 친구.ㅋㅋㅋ
뭐든 하나에 꽂히면 최선을 다하는 열성적인 친구.
대학동기. 서진.
녀석 나한테 처음 걸음마 배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나보다 잘 타는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이러고.
순남&상현 커플.
내 고등학생 때 친구 상현이와 그의 오랜 여친이자 내겐 이제 귀여운 동생이기도 한 순남이!
참, 상현이는 나의 보드 첫 스승이기도 하다.ㅋㅋㅋ
2004년 상현이와 재근이에게 처음 보드를 배우던 시절...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OTL
나의 고등학교 동창. 도연이 경진이.
귀염둥이들 :) ㅋㅋㅋ
언제 또 요로코롬 깜찍하게!!!!
뒤에는 나의 대학동기 은아도 보인다 ㅋㅋㅋ
나의 소중한 녀석들 ♥
슝슝슝, 싱싱싱, 생생생~
내려옵니다...
여긴 아주아주 초급자들을 위한 경사가 거의 없는 코스..
이 날 신생 보더 2명을 위해 잠깐 갔더랬다.
오히려 근데...경사가 너무 없어서 별로인듯..
대략 기본 설명 해주고 바로 초급으로 이동했다.
파란하늘 +_+
리프트 타고 가는 친구들...ㅋㅋ
아 사람 대~박!
이 날 처음이었는데도 타고난 운동실력으로 잘 내려온 경진이.ㅋㅋ
+_+ 이히~
사람이 많아서 리프트 기다릴 때 정말 힘든..주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삶의 활력소!!니깐 사람들이 이렇게 찾는 것이겠죠~^-^
철푸덕~주저 앉은 친구..ㅋㅋ 귀엽당.^^
아 또 어서 달리라 가고 싶네요~~ 슝슝슝 씽씽씽!!
사진은 모두 노출 약간 오바해서..F값은 8 정도로 주고..
풍경모드로 해서 색감 약간 강하게 나오게 하고 찍었습니다 :)
펜탁스 k-r 번들렌즈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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