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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nze Italy 2008

피렌체를 떠나는 날이었다.
밤 기차를 타기 바로 전에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향했다. 일주일이나 피렌체에 머물렀으면서 마지막 날 밤이 되서야 허겁지겁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 언덕에 오르는 나는 그야말로 구제불능..막무가내 여행가......하지만 뭐, 이런 여행도 나쁘진 않잖아?
길어야 3일을 체류할 것으로 예상했던 피렌체에 두배의 시간으로 머물고 만 나는 정말 이 도시가 좋았다. 좋을 것을 충분히 예상하고
갔는데도 참 좋았다. 생각 그 이상으로 나는 피렌체의 매력에 빠져버리고 말았었지. 그냥 그 도시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내 온몸의 혈관이 미세하게 떨리는 기분이랄까.

난 오늘도 구제불능 막무가내로 꿈꾼다.
서른 살이 되는 생일에 나의 소울메이트가 거기서 날 기다려 줄 것만 같은 그런 꿈을 말이지. 아오이처럼 나만의 쥰세이가.

괜찮아! 난 로맨티스트니깐 :)





[사진 : 펜탁스mz5 + 코닥포트라160vc 필름 + 셀프스캔]






















[ 별이 빛나던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









[ 꼭 은하수가 드리워진 하늘 같네요 ]















[ 아름다운 피렌체의 밤 ]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ekordable.tistory.com BlogIcon 여담 와아 근사하네요 ^^ 2010.11.15 06: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늘 꿈꾸는 이탈리아..
    언젠가 꼭 제가 저 곳에 서서 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2010.11.15 09:5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chwhy.tistory.com BlogIcon 루트비히 저도 딱 이자리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아직 다른걸 쓰고 있긴 하지만
    조만간 피렌체의 여행기도 얼른 올려야 겠습니다!
    2010.11.16 08:08 신고
  • 프로필사진 Espera_largo 열정과 냉정사이 의 내용이던가요? 긴가민가해서 2010.12.12 19:4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foam mattress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또한 최고의 상태에서 노트북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 하나의 컴퓨터의 상단을 통해 일치하는 하드 플라스틱 타입 소재의 경우, 혹은 껍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연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되므로 보호 장구 이런 종류의 고유 모델 것입니다. 당신은 공급 업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그들이 당신의 노트북을위한 경우에는 타사 장소를 통해, 그러나 그 모든 노트북은이 시장에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에, 귀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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