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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십대 후반, 피부관리는 필수구나

아이엠줄리 2010.06.05 00:26









이십대 중후반에 들어서자 피부상태가 급격히 추락하고 말았고,
거액(내게는 나름ㅠ_ㅠ)의 자본(ㅠ_ㅠ)을 투자해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

돈이 괜히 좋은 것은 아니었다.
자그마한 트러블이 잦던 피부가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이른노화(?)도 주춤하는 듯..



이번 주에는 심지어 TCA..라는 필링?도 했는데..
이것이 참...ㅎㅎ..인내의 시간을 거쳐야하는구나.
이거 다 벗겨질때까지...외출은 꿈도 못꾸겠다.ㅠㅠ

3일째인 어제까진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4일째인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고 깜짝.
무슨...떼어내는 팩이라도 붙이고 잔 얼굴이 되어..얇은 껍질이 벗겨진다.
신기하다....하하..;






[photo. 2008년 5월.. 아지터였던 인사동 '시간의 숲'에서]






어제까진 그냥 울긋불긋했는데..
오늘은 여기저기 하얀각질?이라고 하기엔 커다란....하얀.....껍질이 일어나고 있다.
이거 되도록 안건드리고 자연스럽게 벗겨지게 냅둬야한다는데...
언제 다 벗겨지려나..........음. 총 일주일 걸린다던데...그럼 주말이 지나면 괜찮겠지? 흠.

그래도 인내의 시간이 지나면..
뽀송한 피부가 나를 기다릴 것이라 생각하면 :) 기분이 당장 좋아진다. 우히이



피부관리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하악.
또래 친구들이 일찍부터 관리실에 다닐 때.. 왜 저런데에 돈을 많이 쓰나 했는데...돈을 써야하는게 맞는가보다...ㅎㅎ;







피부관리는 참고로 동네에 있는 샤인클리닉에서 받고 있다. (오목교역)
벌써 여기 다닌지 3년이 되어간다. ㅎㅎ
동네친구들도 많이 다니고...뭐 피부관리나 제모 등..

난 이제 여기 간호사선생님들이랑 원장선생님이랑 실장님들이랑~너무 정이 들어버린듯.ㅎㅎ
항상 갈 때마다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선생님들 넘 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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