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바닐라코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 프라이머+_+

업무량 폭주로 밤새기가 취미(?)인 내게 완전 딱 좋은 화장품을 득템했다.
렛 미 스타트!! 라는 문구를 외쳐대는 화장품들.

바닐라코의 새로운 라인업 제품들이다.
퀵하고 스마트하고 완벽하게! 화장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

좌측부터 피부를 도자기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프라이머,
가운데는 다음 날에도 화장을 잘 받도록 도와주는 페이셜 하이드로 에센스! 렛미스타트 투모로우~
마지막 제일 우측아이는,

바쁜 아침시간을 확- 단축 시켜주는 효자 아이템.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는 3가지 종류가 있다.

프라임, 포토제닉, 뮤즈.
색상이 조금씩 다르다. 약간 살구빛, 하늘빛, 분홍빛..


나는 프라임! 살구빛을 택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받자마자 다음 날 바르고 나갔는데, 그날 따라 화장이 괜찮다는 소릴 들었다 +_+
에센스 덕분인가?+_+ 싶어서 기분 업업업.

약간 펄도 있는 것 같고..
메이크업 에센스라고 자외선 차단 SPF15 PA+ 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용^^








그리고 그리고!!
완전 유익했던 바닐라코 메이크업 클래스~~~

이 모든 것을 득템하게 해준 소중한 클래스였다.
그리고 화장기술에 미진한 내게 완전 유용한 지식들이+_+_+_+_+

보다 빠르게 보다 쉽게 보다 완벽하게~
가 모토라고 하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식사시간.^^

맛있는 식사를 했지요 :)

그리고 이어진 메이컵 클래스~

모델 분 3분과 아티스트 3분이 등장~

1분만에 메이크업 기초를 다 끝내시겠다고 선언하셨어요.

렛미스타트 에센스를 이용하면 1분안에 기초가 마무리 된다고 하더군요+_+


기초 마무리 후, 3분의 모델은 각자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에 들어가셨습니다.

프라임은 자연스러운 컨샙, 뮤즈는 사랑스러운 컨샙, 포토제닉은 스모키 컨샙.

메이컵 하실 때 본...
아이새도우를 질러버렸다. ㅎㅎ
완전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로마의 휴일이었나 뭔가 그랬는데.ㅎㅎ



바닐라코 이번 제품들 완전 마음에 쏙- 든다.
두고 내내 잘 쓸 듯하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