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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갈때마다 왜 살이 팍팍 늘어나는지 모르겠다.
부끄럽지만 지난 12월보다 5kg이나 몸무게가 늘어버렸다.......OTL
하긴 미국에 갈때마다 10kg씩 늘어나던게 나였으니....하하하..


지난 스무해가 넘는 시간동안 다이어트를 늘 외쳐대던 나였지만..
이번엔 정말 다이어트란 놈과 정면대결을 해야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아마 올해 치르게 될 아주 큰 일도 있고..
그리고 당장 다음 달에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까악. 말레이시아의 해변을 이뿌게 걸어주려면...
나의 이 육중한 몸을 벗어나야만 한다. 끙.






그리하여...
인내와 끈기가 부족한 내게 친구가 추천해 준 방법은..
퍼스널트레이너분께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었다.



친구는 지굼 3주째 다니고 있는데 괜찮다고해서...월요일에 가서 상담 받고~화요일부터 열운동중.ㅎㅎ
아침 일찍과 저녁 늦게, 이렇게 하루에 2회 다니고 있는데~
완전 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

안하던 운동하려니깐 완전 피곤.
근데 신기하게도 몸은 가벼워진다. 물론 살이 빠졌다는 그 가벼움이 아니라..뭔가 가뿐한? 뭔가 상쾌한.
뭐 이런 맛에 운동하나보다 사람들이.ㅋㅋㅋ

그냥 헬스클럽보다 좀 비싼 비용의 PT전용인 곳...PT Aiden~
트레이너분들이 다 미남이심..ㅋㅋㅋ












여튼 그저껜 상담만 받고 어제 오늘 열운동? 아니 가벼운운동으로 워밍업~ㅋㅋ

그나저나...
개별 트레이닝이 이렇게 좋은건줄 미처몰랐다.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서 재밌기도 하고~ 내 몸에만 맞춰진 나만의 운동과정&스케쥴이 생기니깐 좋은듯.ㅋㅋ

비용 투자하는 만큼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굳은 다짐 중.ㅋㅋ
목표는 6주안에 8키로 감량이다. 꺄앙. 다이어트 일기도 열심히 써봐야지.ㅎㅎ











1일째 (2/8)
상담, 몸 상태 측정.. 몸무게에 충격 빠방.

2일째 (2/9)
척추 측정, 약간의 교정, 다리운동(스쿼트였던가?), 러닝머신
- 아침: 요플레,양파즙 / 점심: 카레 / 저녁: 된장찌게 떡갈비 / 기타: 고구마라떼, 요구르트

3일째 (2/10)
척추 엑스레이 찍은 것 제출.. 완전 S자로 휜 내 척추...ㅠㅠ 척추 교정, 복싱, 러닝머신
- 아침: 건너뜀 / 점심: 갈비탕 / 저녁: 옥수수, 홍차라떼










아자 화이팅!!
건강하게 이뻐져야징.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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