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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이엠줄리 2008. 2. 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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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보면서 많은 것을 공감했었는데-
특히 김민희(극중 아미)의 스토리가 가장 그랬다.

자기 잘못을 후회하고 다시 만나자고 돌아온 전 남자친구를 거부할 수 없는 그렇다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모습. 그리고 조건 좋은 새 남자친구의 엄청난 제안(결혼해서 같이 미국에 가자는 둥)을 과감하게 뿌리치고 자신의 커리어에 집중하는 모습. 사실 요부분은 좀 아쉬웠긴 했다만.ㅋ 로또를 놓치네 하며ㅋㅋㅋㅋ 이러고 있다..(-ㄴ-)

그리고 정확히 대사가 뭐였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기억나는 내용상의 마지막 씬..
그건 정말 내가 늘 하는 생각이라서 가장 많이 공감되었어.

머리카락은 금방 다시 자라는 것이니깐
행여 새로운 그것이 이상하대도 문제되지 않거든.
예전엔 항상 긴 생머리 하나만을 고집했었는데 그럴필요없더라고-

더 나아가 어떠한 변화라는 그 자체 말야.
그게 내게, 혹은 내 삶에
어울릴까 안어울릴까 고민하기보단 일단 저지르는거야.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일단은 고고싱.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멋졌던 이벤트는!!!!!!!!!!!!!!!!!!!!!!!!!
이미숙씨스토리의 남자친구가 했던 거!!!
연상인 자신이 가진 재력때문에 만나는 줄로 오해하고
헤어지자던 그녀를 위해 늘 가던 카페에 많은 돈을 미리 내며
저 여자가 언제든 다시 와도 늘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달라고-
와우, 완전 너는 감동이었어! 도키도키





그리고 말이지..
김민희는 너무너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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