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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아크로폴리스를 향해 가는 중이었다.
커다란 산(?)위에 우뚝 솟아있는 신전이라서 그냥 무작정 그곳을 바라보고 갔더니 남들과는 다른 길로 가버리게 되었다. 멀쩡하게 잘 뚫려 있는 길을 두고 뒷길로 돌아간 셈.

그러나 그게 이상한 길일거라는 예상은 그 때엔 하지 못했고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도 얻었다.
아테네에 사는 주민과의 소통이라고 해야할까. 그건 여행기에 글에 담아야지.

여하튼 아테네 도시를 배경으로
아크로폴리스를 향해 가던 중에..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야겠다 싶어서 돌담벼락 위에 카메라를 스리슬쩍 올려놓고는 멋지게 셀프타이머 샷! 원하는 구도로 프레임에 딱 들어온 결과물에 흡족해야며 가던 길을 재촉했던 기억 :)




2008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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