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찍은 사진이다.
12월에 어떻게 꽃과 벌꿀이 있겠느냐 싶겠지만은 남반구의 나라에서는 12월이 한여름이다.
한여름에 맞이했던 크리스마스, 신기한 기분이었는데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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