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에 사람들이 왜 그리 열광하는지 알 것 같았다.
세상에 널린게 화이트비치인데 말이다.
해질 무렵이 더 좋았지만 한낮의 화이트 비치도 너무나 좋았다.
뜨거운 하얀 열기에 발바닥이 삼켜져도 좋아!
보라카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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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May 2012 Boracay ⓒ iamjul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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