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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에서 독특한 컨샙의 브랜드가 런칭되어서 다녀왔다.


래코드
RE;CODE


래;코드 혹은 recode 이기도 하고..
 재활용브랜드, 리폼브랜드, 리디자인브랜드 이기도 하고..^^


코오롱그룹의 기존 여러가지 패션 브랜드들의 재고는.. 3년차가 되면 브랜드 관리를 위해 소각된다고 한다.
이 때 소각되는 새 제품들은 연간 약 40억원에 달한다고..
그런데 이 재고들을 소각하는 대신!
그 소재들을 리디자인하여~ 탄생시킨 브랜드가 바로 래코드.
아까운 좋은 재료들을 재활용하여 좋게 승화시킨 예로 볼 수 있겠다.
이번 래코드 제품들은 3년간의 재고들로 만들었다고 한다.


래코드 홈페이지 www.re-code.co.kr











처음엔 재활용 브랜드라고 하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기대 그 이상이었다!
패셔너블한 아이템들이 잔뜩!+_+


워낙 좋은 소재들인데다가..
디자이너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각각의 옷들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옷, 가방 등이 되니까~ 그 의미도 더 특별한 것 같고!












우선 탐났던 제품들은 바로 가방 라인..
쿠론 브랜드 제품들은 고가인 편인데, 소재면에서 비용을 절충한 셈이 되어~
디자인은 그대로! 멋지게! 인데 가격이 좀 저렴해져 좋은 것 같다.













소재들은 절묘하게 믹스매치한 여러가지 컨셉의 의류들..
하나의 옷에서 코오롱패션에 속한 여러가지 브랜드들의 옷이 보인다.
+_+신기하다!!
 



위 사진 속 자켓을... 이범수씨가 착용..!!






이 날 코오롱 프레스 PT에 참석했던 배우 이범수씨는 래코드의 자켓과 바지를 입고..
당일 한밤의 TV연예 '게릴라 데이트' 에 나오셨다.
+_+
마음에 드셨다더니 바로 당일 날 입으시는 센스~
















코오롱스포츠, 커스텀멜로우, 쿠론, 마스제이콥스...등등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었다.
하나의 옷, 하나의 가방에서 말이다.
참 재밌는 디자인이다 :)













패딩점퍼를 가방으로 만든 것이다.
점퍼의 지퍼가 그대로 가방에 들어갔다.







 








리디자인한 옷들이 하나하나가 전부 예술품 같아서
한참 동안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전시장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래코드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박기수, 박윤희 등 6명의 디자이너로 버려질 운명의 옷들을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리디자인 했다.








 




















래코드에서 가장 럭셔리한 라인이라는...
마크제이콥스를 리디자인한 래코드 라인~

재활용, 리폼 브랜드라고 해서 마냥 빈티지하게 볼 것은 결코 아니었다..^^;;
고급스런 느낌의 자켓과 원피스들이 잔뜩+_+











마음에 들던 원피스...ㅎㅎ







번쩍번쩍한 자켓!!













티셔츠 라인도 많이 선보였는데, 티셔츠에 사용되는 원단은 재고가 많지 않은 편이라..
이것은 100프로 재활용은 아니라고 했다.

펜으로 낙서가 가능한 티셔츠..ㅎㅎ 재밌다.











천장도 텐트천으로 꾸며놨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잔뜩 받아 온.. 이번 래코드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
+_+ 좋았어요!!









4월에 팝업스토어가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이 날 연예인들도 와서 감탄하고 찜~해놓고 갔던데..
tv나 매체에서도 곧 볼 수 있겠군요..^^



아무튼 취지도 좋고~
무엇보다 멋지고!
참 괜찮은 브랜드 런칭 소식입니다.








래코드 홈페이지 www.re-code.co.kr









아래는 한밤의 TV연예 캡쳐 입니다..^^
래코드의 자켓과 바지를 입으신...
이범수씨~~ 멋지네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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