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원에 신선한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런치때는 더 저렴하다. 단 40분안에 먹어야한다. 그 이후로 5분에 1,000원씩인가 하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하지만 40분이면 회전초밥 먹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부가가치세 10%도 붙는다. ㅠ_ㅠ 요전엔 수다떠느라고 40분에서 10분 이상(잘 모르겠다;) 초과된 때가 있었는데 맥주한병과 회전초밥부페 2인, 추가 요금까지해서 48,400원이 나왔다...웁스. 기본으로 미소국과 따듯한 물이 준비된다. 이렇게 앉아서 바로 초밥 테러에 들어간다. 아쟈뵹. "동해도"는 총 4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여의도에 본점이 있다. 여의도에만 2곳, 을지로입구에 1곳 그리고 사진 속의 매장인 강남부근에 1곳. 여의도 점에만 가보고 강남점은 처음이었는데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