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의 서호주 여행 포토스케치. 어떤 날은 도시의 한가운데에, 어떤 날은 사막에, 어떤 날은 푸른 바다에, 내가 있었다. 이토록 다양한 서호주의 매력에 푹~빠져버렸다! 퍼스, 프리맨틀, 로트네스트섬, 피너클스, 란셀린의 모습입니다. :) Rottnest island, Western Australia, 2012 DOME은 서호주의 유일무이한 커피전문점. 그 흔한 스타벅스가 없다니! Caversham wildlife park, Western Australia, 2012 wallaby!! 캥거루와 외형은 같지만 더 작고 더 귀여운 왈라비. 왈라비와 함께 셀카 찍기...ㅎㅎ Lanceline, Western Australia, 2012 새하얀 모래사막언덕이 있는 곳. 란셀린. 새파란하늘과 새하얀모래가 빚어낸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