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9

처음 만나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김현수 저) - 초보자 하이브리드 카메라 유저에게 추천하는 사진책!

평범한 일상도 작품 사진으로- 처음 만나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요즘 주변에서 또래 여자친구들이 카메라를 사야겠다고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를 추천한다. 그녀들의 자그마한 핸드백안에 쏙 들어가는 작지만 사진도 꽤 잘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들!! 소니 넥스 시리즈, 후지필름 X 시리즈, 펜탁스 k-01, 올림푸스 펜 정도~ 그 중에서 뭐가 좋으냐고 또 물어올 때는 그냥 직접 한번 보고 네 마음에 가장 끌리는 모양을 고르라고 한다...ㅎㅎ 요즘 기술이 워낙 좋아야지. ㅎㅎ 이쁘고 맨날 갖고 다니고 싶고 무게나 크기 부담이 안가는! 네 맘에 드는 카메라가 최고다. 그리고 또 그녀들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역시 이쁘고 가볍고 작은데 내용은 좋은!!! 이 책을 추천~~~ "처음 만나는 하이..

리뷰 2012.07.26

김주원의 DSLR 사진강의! 사진책 추천! & 출판기념회 풍경

요즘 사진책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책. 김주원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이라는 책 이후 6년만에 책을 출판하셨다. 그만큼 모든 열정과 정성을 이 책에 담으신 것 같은 느낌.. 책을 처음 보고서 완전! 샘플 사진들에 반했고! 상세하게 적어주신 설명들에 반했다. 그리고 단순한 기술들의 나열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인드에 접근하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 자신있게 강력히 추천하는.. 사진 책! 소장가치 완전 있는 책이니 망설임 없이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김주원작가님의 책 출판 기념회! 풍경~입니다. 김주원 작가님의 싸인을 받는 중! 신났다. 흐흐. 따듯한 마음처럼 따듯한 멘트를 적어주신 주원오빠. 고맙습니다. 책 대박 나세요 :) 출판기념회는 좋은..

리뷰 2011.10.01 (3)

크게 웃는 사람들은 오래 울었던 사람이야 -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크게 웃는 사람들은 오래 울었던 사람이야." 그녀의 말을 듣고 있던 나는 심장이 잠깐 멎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내 어설픈 농담에도 항상 크게 웃어 주었다. 난 그녀가 웃을 때마다 만화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입은 목젖이 보일 정도로 커다랗게 벌어진 웃음. 물론 그녀는 그런 모양으로 웃은 적이 없지만 내게는 그녀의 웃음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렸다. 그 소리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희망은 있어.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우린 다 괜찮을 거야." 한여름 더위가 고개를 숙이는 저녁이었다. 나는 하늘이 보랏빛으로 짙어지고 있는 간선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서서히 불이 켜지는 가로등 덕분에 하늘이 천천히 밝아졌다. 내 사랑도 그렇게 찾아왔다. 그녀의 커다란 웃..

사진 2011.08.04 (2)

울언니 책 나왔어요^^ 판타스틱 걸 (김혜정 장편소설) 청소년 추천 도서

사촌인 혜정언니의 신작 이 나왔다~♬ 완전 축하축하 ^0^*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던 와 그 다음 소설이었던 에 이어 세번째...걸시리즈. 본의 아니게 걸시리즈가 3부작이 되었다며 이제 당분간 걸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ㅋ 우리 언니 완전 자랑스럽다. 이번 책도 대박! 퀸카인 17세 오예슬이 10년 후로 가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줄거리.. 흥미진진..!!!^^ 난 청소년도 아니지만 ㅋ 언니 덕에 이렇게 종종 청소년 문학을 읽게 되는 듯...^-^ 방황하는 혹은 미래가 궁금한 어린 친구들이 보면 좋은 책이다. 비룡소 블루픽션 시리즈 50번째 책 블루픽션상 수상 작가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에 이은 신작 조금 쉽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당돌 소녀 오예슬이 달려와 날리는 한 ..

리뷰 2011.01.30 (2)

책을 읽은 이유 (드라마 시크릿가든 中 대사)

라임 : 누군가의 집에 갔는데 책으로 가득찬 대따 큰 서재가 있더라. 그 서재를 보는 순간 그 사람은 저 많은 책들을 다 본걸까, 그 중에 어떤 책을 좋아할까,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궁금한거있지. 아영 : 그래서 그 사람 보는책 산거야? 라임 : 어 그 사람 마음 속이 궁금해서. 내가 놓친 그 사람의 진심은 뭐였을까, 찾아질지도 모르잖아. 아영 : 그래, 누군가의 진심이 알고 싶은 순간이 있지..

일상 2010.12.19

추천 여행+사진 에세이 '어느 멋진 하루'

'어느 멋진 하루' 채지형님과 유호종님이 공저하신 여행&사진 책이다.+_+ 온라인에서는 쿠키, 자잡토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하신 두 분의 예술적 감각이 충돌하는 멋진 책!! 출간 소식을 듣고는 분명 멋진 책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_+ 그리고 그 확신은 제대로 명중~ 그 설레는 마음으로 '마다가스카르'에서 출판 기념 전시에 다녀왔다. 갤러리 마다가스카르에서 14일, 내일까지 열리고 있는 전시회~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 클릭.^^ http://blog.naver.com/zazabto/40076350487 갤러리 카페인 '마다가스카르' 자체로도 좋아하는 장소인데 그곳에서 하는 자잡토&쿠키님의 전시회라니~ 우후후+_+ 벽면 가득 두분의 작품들로 에워싼 모습이 너무 멋졌다. 무지하게 더웠던 날이라서~ 음료를 ..

리뷰 2009.08.13 (12)

바쁘다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지난 주말에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했다. '바쁘다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이 아름다운 역설적인 문장에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동시에 이어지는 깨달음의 느낌표들! 나는 얼마나 많은 게으름으로 스스로를 바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던가. 결코 바쁘지도 않으면서 괜시리 바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게으름. 바쁘다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바쁘다는 것은 부지런함의 다른 이름이 더 이상 아닌 것이다. 물론 정말 게으른 자는 바쁠 일 조차 만들지 않겠지만 정말 부지런한 자는 바빠질 틈이 없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격.. 주말 이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고 외치지말고 나의 게으름을 꾸짖고 있다. 바쁘다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잠시라도 바쁘다고 생각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아..

일상 2009.02.26 (6)

[책] 마시멜로 이야기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 마시멜로 이야기 中 점심 약속 후, 교보에 짱박혀서 책 두권을 내리 읽었다. 덕분에 눈알이 침침해졌다. 하지만 머릿속은 명쾌해졌다. 처세술류의 책은 누구 말따라 거기서 거기인게 사실이긴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놨느냐가 그저 다른거라지만 그래도 읽을때마다 아 맞아 아 그래야지 아!!!!!!!!!!!!!!..

리뷰 2008.02.06 (2)

[책] 도도새의 멸종 원인

도도새는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살던 새다. 이 새는 1681년에 멸종되었다. 생물학자들은 도도새의 멸종 원인을 3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유순했다. 둘째, 적이 없었다. 셋째, 날지 못했다. -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中 나도 조금 냉정해지기로 했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유지하도록- 무조건 착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야. 바보같은거지. 냉정을 요하는 경우엔 냉정을 열정을 요하는 경우엔 열정을 아낌없이-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n tooth

리뷰 2008.01.13